결국 미션에 문제가 있다는 소규모 서비스센터 기사의 말때문에
입고시켜야 하는군요. 나온지 서너달밖에 안 되었는데,
출고할때의 돈이 아까워서 대충보고 집에 가져왔을때
앞 범퍼의 찰과상(?)에 열받고, 몇 달 탄게 겨우 이천킬로인데,
벌써 미션에 문제가 생기다니. 쩝, 몇만원 아낄려다 몇십만원 아니
차값 전체를 손해 본 느낌입니다........ㅡㅡ;
출고하실때에는 웬만하면 영업사원한테 맡기는게 나을 것 같군요.
이상이 있어도 그때는 그 사람한테 책임이라도 물을 수 있으니.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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