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군대도 이렇게 길진 않았어요.
림- 임을 찾듯이 애타게
천- 천번만번 출간을 기원하지만
하- 하오의 낮은 햇살에 용화정사에서 낮잠만 주무시나봐. 용노사는.
쟁- 징(쟁)하게 안나옵니다.
선- 선구독 후지불을 하고 싶을 정도라니까요.
계- 계속 그러면 데이트 신청할겁니다! (쿨럭, -ㅠ-; 뵨태아님!)
아- 아직도 멀었나요?
수- 수명이 깎여 나가는 듯, 기다림의 나날입니다.
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기다리는 나의모습, 목이빠진 나의모습, 찬물을 마시는 소가 미웠어~ 소가 미웠어~
완독을 피하고 싶어서. 아무리 아껴봐도 종장은 결국 눈을 찌르고
신간 너무 보고 싶어서 아무리 애를써도, 아무리 애를써도 내 손안에 없어.
그나마 요새 군림천하 13권이 나와서 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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