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여친이랑 걷다가.......
인간 쓰레기를 봤습니다......
어떤 한 남자가 애를 막 패고 있더군요......
애는 8살쯤 돼보이고....
그것도 손이랑 발로만 때리는게 아니라
쇠파이프로 머리를 때려서 머리에는 피가흐르고....
차마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서 말렸더니 학생이 무슨상관이냐고
내 자식 내가 마음대로 하는대 무슨 상관이냐고 그러더군요....
애는 아무말도 안하고 맞고만 있고...
결국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했습니다만....
제발 그럼 사람들이 없어지길........ 학대하는 사람은 아버지 자격이 없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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