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놀아요..쿄쿄쿄
제가 그 동안 빈 집 상태로 두었던 사이를 손보기 시작했언 계기가..
친구 찾기인데요..
금욜인가..지난주에 하루는 일도 손에 안 잡히고 그래서 음악 들으면서..
책상에 얼굴 묻고 시간 때우고 있었는데..
오전에 제 친구넘이 메신저로 자기 군대 후임병이 싸이로 찾아왔더라..하고 자랑한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얼릉 일어나서 싸이로 제 친구들을 찾아 봤는데..
정말 찾아지더라구요. 싸이가 사람이 많다더라는 얘기를 진작에 들었었는데..
그래서 신기해서. 여기 기웃 저기 기웃 하다 보니..
제 싸이도 좀 뭔가 있어야 겠다 싶어..여기 저기 손보고..
모하고 하다 보니 계속 싸이에서 살게 되더군요.
아마 싸이하는 분들이 많아서 짐 제 상황을 이해 하실듯..ㅋㅋ
글구.
다른 한편으론..아주아주..작가님들 반성하세요!
글들이 안올라와요~~!
다들 질주를 준비할려고...기달리시는건지..흑흑..요즘은 하루에 읽는 글이 3개나 될까 싶네요. 선작이 10개가 넘는데두요~~! 힝.. 뭐 그렇다는.
질주가 하면..좋긴한데..사실 8월달에 보니 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무튼 모두들 건필 / 즐감~!
참. 제 아바타..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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