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일일이 제소하기도 귀찮아 보입니다
역도에서 장미란 선수가 값진 은메달을 땃습니다
하지만 금메달의 중국선수 마지막 용상 3차시기는 명백한 반칙입니다
아마도 세계신기록에 눈이 먼 심판들이 ok 부저를 눌러버린 것 같군요
정지한 상태로 3초간 버텨야 하는데...180도 돌면서 움직이고 있는 선수에게
멈추지도 않은 상태서 합격판정을 내려 버렸습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핸드볼. 하키. 체조. 유도. 축구..에 이어...역도까지...
한국이라는 나라가 그렇게 만만해 보일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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