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다급해서 한 것처럼 초반에 했으면 됐을텐데..
..이탈리아 보다 편한 상대라고 띄워주니..
아예 널널한 상대로 본건지..
오늘 경기..후반의 후반 빼곤..절대 열심히 했다고 칭찬해 주고 싶지 않은 경기네요..
올림픽에서 뛴 네경기 중 최악의 경기였지 않나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지막에 다급해서 한 것처럼 초반에 했으면 됐을텐데..
..이탈리아 보다 편한 상대라고 띄워주니..
아예 널널한 상대로 본건지..
오늘 경기..후반의 후반 빼곤..절대 열심히 했다고 칭찬해 주고 싶지 않은 경기네요..
올림픽에서 뛴 네경기 중 최악의 경기였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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