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이상한지 몰라도..
버스가 안오면 담배하나를 꺼냅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합니다
'설마 안오겟지..'
'아니야 올꺼야..'
'여태까지 기다렷는데?'
'진짜 온다니깐..'
'지겨워 담배라도 펴야지'
하고 딱 담배에 불부치고 한모금 빨면 저기서 달려오는 버스..
예전에는 버렷지만..ㅜ_ㅜ 이제는 총알(?)뺀답니다..
여러분들은 안그러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제가 이상한지 몰라도..
버스가 안오면 담배하나를 꺼냅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합니다
'설마 안오겟지..'
'아니야 올꺼야..'
'여태까지 기다렷는데?'
'진짜 온다니깐..'
'지겨워 담배라도 펴야지'
하고 딱 담배에 불부치고 한모금 빨면 저기서 달려오는 버스..
예전에는 버렷지만..ㅜ_ㅜ 이제는 총알(?)뺀답니다..
여러분들은 안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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