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품은 좌백의 야광충과 함께 그 당시 유행하던 신무협을 대표한다고 할수 있다
그전 까지의 작품과 달리 이 작품은 주인공의 캐릭터가 좀 남달랐다
지금보면 복수에 미친인간정도?
어찌보면 유영철과도 비슷할수 있는 살인마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는게 조금 이색적이다 어째든 규정화된 무협의 틀을 어느정도 극복했다는데 점수를 주고 싶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작품은 좌백의 야광충과 함께 그 당시 유행하던 신무협을 대표한다고 할수 있다
그전 까지의 작품과 달리 이 작품은 주인공의 캐릭터가 좀 남달랐다
지금보면 복수에 미친인간정도?
어찌보면 유영철과도 비슷할수 있는 살인마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는게 조금 이색적이다 어째든 규정화된 무협의 틀을 어느정도 극복했다는데 점수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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