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해변에서 신나는 물놀이
상상만 해도 기분이 즐거워지는 여름휴가지만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다보면 위험할 때가 있다.
물놀이에 집중하다 위험지역을 넘어서 갑자기 깊어지는 바다 속에서 땅이 닿지 않은 경우가 있는 것.
급하게 구조된 후 인공호흡으로 다시 정신을 차리기도 하는데 물에 빠졌을 때 네티즌들은 가장 인공호흡을 받고 싶은 연예인은 누구일까?
네티즌들은 현재 최고의 꽃미남 영화배우 강동원에게 인공호흡을 받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티즌이색설문조사사이트 VIP가 '물에 빠졌을 때, 인공호흡을 받고 싶은 남자연예인은?'이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36.1%인 5831명이 '늑대의 유혹'의 히로인 강동원을 선택한 것.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강동원에 이어 '그놈은 멋있었다'의 송승헌(13.3%),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인기몰이 중인 이동건(6.6%), 김재원(6.3%), 권상우(6.1%), 박신양(5.6%), 원빈(5.2%), 이완(3.7%), 조인성(3.6%), 조현재(2.9%) 등의 순이었다.
최근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폭발적인 인기로 젊은 신예 스타를 따돌리고 최고의 인기스타로 떠오른 박신양의 순위가 뒤에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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