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운대 갔다 왔습니다!
역시 바다가.... ㅡ0ㅡb
입에서 약간 짠내가 나지만 그래도,
파도타고 노니까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시원도 하고~~그리고 눈요기도 하ㄱ...[퍽]
하지만 온 몸이 뻘거이 달구어지는 댓가는 역시 무시할 수가 없군..
앗!따가!!
ㅡ_ㅡ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해운대 갔다 왔습니다!
역시 바다가.... ㅡ0ㅡb
입에서 약간 짠내가 나지만 그래도,
파도타고 노니까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시원도 하고~~그리고 눈요기도 하ㄱ...[퍽]
하지만 온 몸이 뻘거이 달구어지는 댓가는 역시 무시할 수가 없군..
앗!따가!!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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