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조병국이는 초반부터 안뛰어을까??
-김정우랑 교체댄것 보면 부상 및 컨디션 난조는 아닌것 같은데..
2. 최태욱이는 정경호 보다 못한 선수인가??
-제가 보기엔 오히려 장점이 더 많은것 같은데....
3. 왜 시합을 하면 할수록 조직력이 더 없어 보이나??
-아마추어 입장이지만 제 생각은 솔직히 올림픽에서 조직력 있다고 느낀 게임은
멕시코전 하나뿐입니다
4. 조원권이가 박규선보더 더 난 미드필더인가??
-이번 파라과이의 약점은 느린 윙백이라고 신문에서 연실 떠들던데 그럼 느린 윙백은
빠른 미드필더로 공략하는게 기본이 아닐까요..
할말은 많지만 거두절미하고 저 자원에 국민의 열성적인 응원에 저런 게임을 한
김호곤 감독이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선수들은 열심히 뛰었지만 최우선적인 패인은 김호곤 감독의 작전 미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질때 지더라도 우리의 색깔을 보여주는 축구을 했으면 합니다.
왜 올초에 박성화 감독이 이끌던 청소년 대표팀 생각이 나는지..
(미국과 마지막 예선 후반에 신나게 공돌려서 16강 가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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