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유조아에서 활동만 해서...
출판 상황을 몰라했다...
그래서.. 서점에 잠깐 들려... 구경이나 하고
또 에어컨 바람이나 쐬며 휴식을 취할려고 하는데
눈에 번뜩 들어오는... 두가지의 책..
묵향.18(왜 3개월만에 나오냐고.. 돈 없는데..ㅡㅡ;;)
대형설서린10(10권 완결..아..)
그래서...나도 모르게 충동구매를 해버렸다.
어차피 살거지만.. 생각도 안하다가 사니까.
가슴이 아프다... 왜 이렇게 빨리들 나왔냐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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