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오는데 정말 더웠습니다
식은땀인지 그냥 땀이지 하여튼 땀이 비오듯 주르륵...
쨍쨍한 하늘을 쳐다보면서 누구나 한번은 이런 생각쯤 하게 되죠
"뭐 시원한거 없을까?"
그렇습니다...
이 무더운 날!!
당신의 사막에 오아시스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당신의 어둠에 한줄기 빛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나도 연예인 모씨와 사귀고 싶어..."
"상큼깜찍 발랄 미소녀 집단과 라부라부를..." (퍽!!)
"맛있는거 먹고 싶어...."
"크윽 저놈이 날 왕따 시켰어....저놈 뒤지게 패줄꺼야!!"
"오늘도 상사한테 한방먹었다....이 왠수같은 XX...XX하고..XX해서...XX해버릴꺼야!"
당신의 꿈!
당신의 정렬!! (....응? 퍽! 정열~)
야망, 로망, 르망은 아니구....사랑, 우정, 세계정복, 하렘건설 등등
모조리 이루어 드리겠습니다
고무림이 준비한 또 하나의 야심찬 프로젝트!!
초슈퍼강추빤따스띡라부바부그레이트울트라캡짱나이스뱅뱅빤쭈는또라이리얼리틱스펙타클어드밴처오리엔탈그로테스크히스테릭메가톤파워알파레이저빔동네방네지랄발광옆차기(잠시일부도용).....헥헥 힘들다;;
2004 여름특집 덧글 소설!!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_-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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