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한 신발 디자이너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신발을 만들어 기네스북에 도전했습니다.
리카르도 말로라는 디자이너가 일 주일 동안 만든 이 가죽 신발은 길이가 9.5mm이고 높이는 6mm 입니다.
말로 씨는 현재 이 신발을 기네스북의 '가장 작은 신발부문'에 올리기 위해 기네스북 사무국에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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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복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콜롬비아의 한 신발 디자이너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신발을 만들어 기네스북에 도전했습니다.
리카르도 말로라는 디자이너가 일 주일 동안 만든 이 가죽 신발은 길이가 9.5mm이고 높이는 6mm 입니다.
말로 씨는 현재 이 신발을 기네스북의 '가장 작은 신발부문'에 올리기 위해 기네스북 사무국에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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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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