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부럽지요 @.,@
어느 분의 말처럼 주변에 가고 싶었던 가까운 곳을 먼저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덕분에 시원한 곳을 맘껏 찾아 다닐 수 있는 행복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복귀해서 본격적인 여행을 떠납니다, 아부지 제사만 드리고 낼 부터 올림픽의 그날까지 전국을 다녀올랍니다,
지나가시다가 땀 질질 흘리며 여행하는 누군가를 보면 시원한 음료수 한잔 부탁드립니다, 물인심/ 음료수 인심이 필요한 절대적 더위의 계절입니다,
모든 분들 여름 나름대로 지혜롭게 나시길 바라구요^^
갔다 와서 뵙겠습니다, 아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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