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2 소매치기
작성
04.06.24 00:45
조회
339

  [뭔가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통 안 떠오릅니다. 결국은 평소 하던 대로 - 조금이나마 딴 생각이라도 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올립니다.]

  part 4가 끝이랍니다. 어쩐지 엄숙하기까지 한 마무리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이창호 국수님이 오늘부터 중국 왕복종단을 시작합니다.]

[이창호 국수님의 중국 왕복종단 중간보고 - 그리고 지금 벌어지는 춘란배 준결승전]

  <<제17회 후지쯔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2004년 6월 5일 -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 빌딩 2층 특별대국실

        ▩본선 8강전 § 집중조명

        ○요다 노리모토 9단 ●이창호 9단

        ※[사이버오로 오로산책]잉크병이 쏟아졌을까

        ☞<특집 후지쓰배 8강전 방청기 part 1>

        ☞<특집 후지쓰배 8강전 방청기 part 2>

        <특집 후지쓰배 8강전 방청기 part 3>

                ※[사이버오로 세계대회 소식]속보/송폭풍의 베팅 & 한국 All 4강?

||||||||||||||||||||||||||||||||||||||||||||||||||||||||||||||||||||||||||||||||||||||||||||||||||||||||||||||||||||||||

[이창호 국수님, 중국 왕복종단 끝]

2004년 6월 10일 - 닝뽀 계신녹색세계골프구락부(啓新綠色世界 Delson Green World Golf Club)

        ▩본선 결승 § 집중조명 결정적 장면

        ○후 야오위 7단 ●이창호 9단

        춘란배 에피소드... ( 분위기 바꾸기 )

[이창호 9단이 타이다배까지 끝내고 나서 - 중국 사람들의 반응]

  [이창호 9단이 그토록 혹사를 해야 했던 원인이 무엇이냐를 두고, 바둑 사이트에서는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들이 자꾸 나오면서 이를 진정시키기 위한 글들도 뜨게 됩니다. 그 가운데 fools1님이 쓰신 글들 위주로 보여 드리죠. 위의 '춘란배 에피소드... ( 분위기 바꾸기 )' 또한 이영호 씨가 그런 뜻에서 올린 글입니다.

  뒤로 젖혀 놓은 링크는 fools1님이 답글 형식으로 달아 놓으셨던 글입니다. 답글을 다신 처음 글은, 그 글에서 맨 아래에 보이는 목록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창호의 원정대국

        ※[정용진의 바둑수첩]3개 대회 연속출전 문제점을 짚어본다 ① 이창호는 어디에 있나?

        ※[정용진의 바둑수첩]3개 대회 연속출전 문제점을 짚어본다 ② 장쉬는 좋겠다

                ※한 마디만 할게요...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

        ※논쟁이 끝나기를 바라며....

========================================================================================================================

<특집 후지쓰배 8강전 방청기 part 4>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877 산산조각. 해성 04.06.24 280
22876 이눔의 윗분들은...? +8 Lv.1 박정현 04.06.24 335
22875 때려주고 싶어.... +1 현필 04.06.24 216
22874 정당할 수도 있는 목적과 잔혹한 수단 +5 콸라룸푸르 04.06.24 306
22873 거대한 변화,,, 그리고 우리의 위치... +3 ermite 04.06.24 283
22872 ** 故 김선일씨의 명복을 빕니다.. Lv.8 지금이순간 04.06.24 139
22871 우리 시대의 위대한 두 작가- 금강 그리고 용대운 +4 Lv.1 Critics 04.06.24 410
22870 생각을 바꾸면 성적이 올라간다 +3 Lv.39 파천러브 04.06.24 319
22869 불쌍한 해태, 불쌍한 고향만두, 맛있다 굽스 +9 Lv.57 ch****** 04.06.24 513
22868 향수의 16가지 향기 +2 Lv.39 파천러브 04.06.24 187
» fools1님의 <특집 후지쓰배 8강전 방청기 part 3> Lv.12 소매치기 04.06.24 340
22866 김선일 님을 추모하며.... Lv.1 묘왕동주 04.06.24 78
22865 오늘은 +4 Lv.1 등로 04.06.24 231
22864 검은색리본이 아니라.... +4 Lv.1 여우같은곰 04.06.23 265
22863 김선일씨가 그랬다는군요. +3 Lv.86 김양수 04.06.23 436
22862 그냥 요번기회에 미국과 합치자. +4 Lv.1 묘왕동주 04.06.23 437
22861 정환이도 싸이한다!!! +3 Lv.57 검랑글랑 04.06.23 308
22860 반지의 제왕에 대한 의문!!! +8 古劍 04.06.23 291
22859 저~ 정말 궁굼해서 묻는건데요~ +6 Lv.1 여우같은곰 04.06.23 158
22858 테러단체의 요구사항을 허락하면 테러가 재발할까? +18 Lv.1 철동 04.06.23 784
22857 [인사] 안녕하세요. 삼두표입니다. +10 Lv.92 삼두표 04.06.23 311
22856 신간 안내란에도 +3 파천검선 04.06.23 175
22855 고인 김선일씨의 명복을 빌며... Lv.23 어린쥐 04.06.23 114
22854 고 김선일씨의 명복을 빌며... +1 Lv.18 검마 04.06.23 140
22853 이번일(고 김선일씨)로 걱정되는 일 하나.. +6 Lv.55 잠꾼 04.06.23 346
22852 고무림에 바란다... +6 Lv.1 血郞 04.06.23 335
22851 한국,,한국인,,한국사람으로 서의 되기,, 명복을 빌며,,, +1 ermite 04.06.23 209
22850 살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무협소설 탐독의 방해(?)물 +6 Lv.99 노란병아리 04.06.23 327
22849 노래 추천좀 해주실분.. +4 Lv.1 혁련 04.06.23 297
22848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들... +3 Lv.1 떠도는별 04.06.23 18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