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가에~ 처녀귀신~
꼬물꼬물 꼬물대다~
시집 못갔어~ 시집 못갔어~
팔딱 팔딱 귀신 됐네~
꼬물 꼬물~ 꼬물 꼬물~
꼬물 꼬물~ 꼬물대다~
시집 못갔어~ 시잡 보내줘~
팔닥 팔닥 노래부르네~
.............................
_-_ 아침 댓바람 부터 할 짓이 없어서;;
노래가사나 바꿔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게 대체 뭔 짓인지.. ㅠ_ㅠ;
오늘은 오랜만에 책정리나 좀 해야 하겠...
책장이 모자라 책을 옆에 쌓아 뒀더니..
잘때마다 무너져서 고통을 주는 군요.. -_-;
여하튼... 오랜만에 대청소다!![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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