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정말 슬픈 일은...

요즘 들어 정말 슬픈 일은.....

제가 최초로 본 무협소설이 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천애기정록, 사신마전이라든가 몇개가 기억나지만 분명히 그 전에 몇개 본 것이 있거든요.

아아.... 왠지 그것이 안타깝습니다.

최초의 작품을 기억 못한다는 것이.....

그냥 퇴마록이라고 말해버릴까나...-_-; 이건 무협은 아닌데.

[을파소]

저도 그렇답니다..
도대체 멀 처음으로 봤던지 기억이 영 안나네요,,ㅜ.ㅡ

[파천러브]

저두......;;

[남양군]

둔저마군
그렇고 그런 와룡강 소설중의 한편일게 뻔한데 뭘그리 고민하는기요.
씰데없는 고민하지 말고 지난 토욜 남양객잔의 와호와 작가의 모임에나 오지 그랬어요.

[한양]

흐 저는 금강님의 발해의 혼..^^;; 중학교때인가...^^;;역사소설을 조아해서 봤는데...그 감동은...지금도 생생....

[둔저]

-_-시험시간이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