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에서 온 군주입니다. 인사드립니다.

뒤 늦게 고개 내밀고 인사드립니다.

비록 판타지를 쓰지만 주로 무협을 읽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렇게 공개적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다는게

기꺼울 수 없답니다.

모기와 동반자가 된 기념으로...

제가 새로 쓰는 글 '용전사'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무슨 대단한 놈이라서 기념적으로 연재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기꺼워 주접을 떠니 이해바랍니다.

그럼..좋은 하루가 되시길..

칠레에서 군주 올림.

[슈리하잔]

반갑습니다 ~ ㅎ 근데 칠레에 사시나요 ?
칠레에서 군주 올림 ? 와 ~ 먼곳에 사시네요 ㅎㅎ
자주자주 들려주시고 많은 활동 ~해주세요

[검우(劒友)]

오.. 반갑습니다.^^ 정말, 칠레라니.. 넘 먼 곳이군요.^^;

[낙원]

반갑습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 필담을 하는 기분도 나쁘지 않군요 ^^;

[금강]

반갑습니다...
그리고 연재를 한다니 더욱 반가운^^
자알 읽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좋은 글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