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지막 고등학교 여름방학 中 첫 날이네요....
일어나자 마자 씻고 고무림으로..;;
요새 파리의 연인이 하도 유명해져서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즐감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
나의 상처 많은 가슴이
너를 울게 할지도 몰라
사랑 말로 할 줄 몰라서
너를 안을 줄을 몰라서
내가 줄 수 있는 마음만으로
널 지켜낼 용기없는 날
사랑해 주겠니
사랑 믿어본 적 없어서
사랑해본 적도 없어서
텅 빈 가슴으로 살아가던 날
가득히 넌 채우고 있어
너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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