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한참 있을줄 알았는데 하나도 없네요-_-;;;
믿기지 않지만 지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11시 20분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한대 놓쳤는데 그게 막차였나보더군요-_-; 12시까지 버스기다리다가 지하철역으로 뛰어가서 지하철 잡아 왔습니다.-_-;;;
금요일 밤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았고 특히나 잠에 지나치게 취한 분들이 많아서 두분이나 깨워드렸다는 에피소드를 얻었습니다. ^^;;;
암튼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빨리들 주무시고 내일 뵈요 ^^;;;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