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인기로 먹고사는 연예인도 아니어서 인기추락으로 타격 받을것도 아니고 이미 법정은 몇차례 다녀봤고 전과도 있을것 같은데 성매수 기소로 타격을 받을것 같지도 않고.
뉴스타파는 도데체 뭘 노리고 이 동영상을 공개했을까요.
윤리 도덕을 강조하던 재벌 회장이 알고봤더니 성매수를 하고있더라 라는걸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었을까요.
동영상을 공개했을때 기대했을 국민들의 반응이 기대한만큼 나왔을까요.
반대로 개인의 성매수행위의 의혹을 제기하는게 과연 공익에 해당될까요. 공익을 위해서 상대방을 협박하기위해서 개인 사생활을 몰래 촬영한 몰카를 공공연히 공개한걸까요.
만약 공익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거꾸로 개인 명예훼손으로 역풍을 맞을 수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국민반응에 당황하고 있는쪽은 오히려 뉴스타파쪽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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