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마루한
작성
04.04.16 01:13
조회
637

1961년06월10일 농어촌 고리채 정리법 공포

1961년06월11일 재건국민운동전개(국민의식개혁)

1961년06월14일 부정축재 처리법 공포

1961년07월03일 반공법 공포

1961년06월30일 능의선 개통

1961년07월14일 원자력개원

1961년07월22일 경제기획원신설

1961년08월03일 김포가도 포장 기공

1961년08월08일 황지지선 기공(1961.6.13~1962.12.10)

1961년08월19일 섬진강 수력발전소 건설

1961년09월21일 춘천수력발전소 기공

1961년09월23일 대한 중선창연(蒼鉛)자가제련공장 준공

1961년12월22일 첫 학사자격 국가고시

1962년01월01일 연호를 서력으로 변경(연호에 관한 법률 제정)

1962년01월13일 제1차경제개발5개년계획 발표

1962년01월20일 상법제정공포

1962년02월01일 국민은행 발족

1962년02월02일 기술진흥 5개년계획 발표

1962년02월03일 울산공업지구설정 및 기공

1962년02월10일 국토건설단 창단

1962년03월01일 공문서의 한글전용실시(70년1월1일 관계법 제정)

1962년03월19일 핵분열 연쇄반응 일으키는 원자로의 임계도달 시험-양주군 노해면

1962년04월02일 농촌진흥청 발족

1962년04월30일 해양경비대창설

1962년05월12일 반공센터창설

1962년06월01일 무역진흥공사발족

1962년06월18일 건설부 신설

1962년07월13일 국민 의무교육 실시

1962년07월19일 국립소년직업훈련소 낙성

1962년09월10일 남양송신소 준공

1962년10월20일 해운센터기공식

1962년10월23일 한국케이블공업주식회사 송배전신 및 케이블공장 기공

1962년11월04일 광주디젤발전소 준공

1962년11월06일 동해북부선(옥계-경포대간)개통

1962년11월18일 과학자 우대정책 발표

1962년11월20일 제4시멘트공장건설

1962년11월25일 부정거래단속법을 제정

1962년11월28일 난민정착사업장 제방준공

1962년12월01일 마포아파트준공

1962년12월15일 김포,강화간 대교건설(~1970.1.26)

1962년12월24일 생활보호법제정

1962년12월28일 호남 비료 나주 공장 준공

1963년01월01일 교육자치제 실시

1963년01월10일 외자도입 강력추진

1963년01월18일 원호센터 준공

1963년01월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족

1963년02월01일 장충체육관 건립

1963년02월04일 지방문화재육성

1963년03월15일 동진강지역 종합개발공사 기공, 김해, 진도(63~69)

1963년03월21일 감사원 개원

1963년03월30일 원자로 가동식

1963년04월02일 무제한송전실시

1963년04월10일 부녀회관 건립 기공

1963년05월14일 남대문중수공사 준공

1963년07월20일 제대군인 개간농장 입주

1963년08월08일 한국나이론 공장 건설(대구)

1963년08월08일 국사교육통일방안 확정

1963년09월01일 철도청 발족

1963년09월01일 노동청 발족

1963년09월06일 국토종합개발계획조사착수

1963년09월06일 동대문 개축준공

1963년09월10일 문화재 보수 5개년계획확정

1963년09월17일 가족계획사업추진

1963년09월25일 직업재활원 개원

1963년09월26일 PVC 제조공장 기공

1963년10월10일 가정법원 개원

1963년12월22일 서독광부·간호원파견(1963.12.22~1966.1.30)

1964년01월01일 미터제 실시

1964년05월07일 울산 정유공장 건설

1964년05월07일 국립 중앙 의료원 설립

1964년07월01일 경주석굴암복원준공

1964년08월20일 감천화력발전소건설(부산)

1964년11월29일 울산 제3비료 공장 기공식-매암동, 충주비료와 미국 스위프트 투자단의 공동투자

1964년12월05일 제1회 수출의 날 제정, 1억불 달성/70년 10억불/77년 100억불/82년 200억불/85년 300억불/88년 500억불 달

1964년12월06일 서독방문(유럽국가 첫 방문), 8일 뤼프케 대통령, 9일 에르하르트 수상과 정상회담

1965년01월25일 제2한강교 개통

1965년02월24일 한국원양어선단 결단(원양어업추진)

1965년03월19일 방공 포병대대 창설

1965년03월23일 청소년 선도 국민 궐기 대회

1965년04월01일 치산녹화 10개년 계획 확정

1965년06월01일 김해간척공사 기공

1965년06월22일 한일협정 정식조인(동경), 8월14일 국회비준(야당불참), 12월18일 비준서 교환(서울) 즉시 발효, 국교정상화

1965년08월31일 해인사 경판고 보수

1965년09월15일 제2 영월 화력발전소 준공

1965년10월15일 율곡사 및 율곡기념관 낙성

1965년11월13일 경호천 종합개발 준공식-칠곡군 북삼면

1965년11월23일 민방위법 제정(민방위대창설:1975.9.22)

1965년12월02일 식량증산 5개년계획 확정

1965년12월03일 서울·춘천간 도로포장공사 준공

1965년12월07일 진삼선 개통(사천~삼천포)

1965년12월16일 국내(텔레스)개통

1966년01월19일 정선선 개통(예미, 증산, 고한 간)

1966년01월27일 경북선 개통(점촌~예천 간)

1966년01월27일 한국과학기술원 설립

1966년02월04일 한국과학기술 연구소(kist)발족

1966년03월03일 국세청 발족

1966년03월03일 수산청 발족

1966년04월09일 인천제철공장 기공

1966년04월29일 경인공업단지 건설

1966년05월03일 울릉도 추산 수력발전소 준공

1966년06월08일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지구 전천후 농업용 수원개발사업 준공

1966년06월09일 팔당수력발전소 기공

1966년06월22일 한군군장비현대화계획발표

1966년08월03일 산림청 신설

1966년11월09일 김삼선 기공

1966년11월09일 충남선 기공

1966년11월28일 서울 분묘 보수

1966년11월30일 밀양 영남루 보수

1966년11월30일 서울 종각 보수

1966년12월06일 부여 정림사지 정비

1966년12월17일 아시아 개발은행 건설

1966년12월18일 법주사 대웅전 보수

1967년01월24일 청평·의암 ·화천 수력발전소 건설

1967년02월10일 대도시 그린벨트설정(서울, 부산 등)

1967년03월04일 영남화력발전소 제2호기 기공

1967년03월30일 원자력청 발족

1967년03월30일 과학기술처 신설

1967년04월01일 구로동 수출 공업단지 준공

1967년04월13일 서해안 철도건설

1967년04월25일 종합민족문화센터 준공

1967년04월26일 안중근의사 동상 이안

1967년04월29일 천체과학관 준공

1967년05월01일 국립광업연구소 설립

1967년09월19일 구미전자공업단지건설

1967년09월23일 제1한강대교, 강변도로건설

1967년10월01일 국립묘지정화, 현충탑건립

1967년10월03일 포항종합제철공업단지기공(1973. 7. 3 완공)

1967년11월23일 한국수자원개발공사발족

1967년12월01일 농어촌개발공사발족

1967년12월20일 성산포 어업전진기지 준공

1968년00월 0일 포항항 건설(~1973)

1968년01월22일 대간첩작전본부발족

1968년02월07일 경전선개통

1968년02월11일 병기공장(M16소총)건설착수

1968년03월22일 석유화학계열공업 기공

1968년04월01일 예비군 창설

1968년04월13일 서울대학교 이전 건설

1968년06월13일 「레이다」기지 준공

1968년07월05일 방위산업육성3개년계획확정

1968년07월22일 중앙선,태백선전철화(~1974.6.20)

1968년07월23일 동해안공업도시개발착수(묵호,북평, 삼척)

1968년07월24일 해양주권선언발표(대륙붕 자원확보 및 개발)

1968년07월29일 축산개발 4개년계획 확정

1968년08월30일 영남화력발전소(울산가스터빈)건설

1968년09월09일 제1회 한국 무역 박람회

1968년02월01일 경부고속도로(대구-부산간)기공식

1968년11월01일 제주도 포도당공장준공

1968년11월08일 동양화학공업주식회사준공

1968년12월02일 소수서원 해체 복원

1968년12월05일 국민교육헌장 선포

1968년12월07일 지리산 등 9개지역국립공원지정

1968년12월11일 광화문복원

1968년12월16일 한국 투자개발공사 설립

1968년12월21일 경인·경수고속도로준공

1969년00월00일 교육제도개혁(중학교무시험, 고교평준화, 대학입시예비고사제)

1969년02월05일 농업진흥공사 발족

1969년02월15일 지하수개발공사발족

1969년02월15일 한국도로공사발족

1969년02월22일 농업기계화 8개년계획확정

1969년03월01일 국토통일원 개원

1969년03월01일 가정 의례 준칙 공포

1969년04월28일 현충사 중건 준공식

1969년04월28일 불국사 복원 정화작업(1969~1973)

1969년06월04일 부산 화력발전소 준공(21만Kw)

1969년06월17일 마산수출자유지역공업단지조성

1969년07월03일 울산 알미늄 공장준공

1969년07월29일 서울신도시건설착수(한강이남.여의도.한강개발)

1969년08월19일 범어사 대웅전 보수

1969년10월07일 남강「댐」준공

1969년11월01일 농어촌근대화촉진법발표

1969년11월29일 관악산 기상레이더 건설

1969년12월26일 제3한강대교 건설

1970년02월29일 금산사대적광릉 해체 복원

1970년03월07일 비적성공산권에 문호개방

1970년03월22일 정부장기종합교육계획시안마련-86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의무교육9년으로로연장,교육제신설,교원에게병역

1970년04월15일 남해고속도로기공(~1973.11.14)

1970년04월22일 새마을운동 제창

1970년05월16일 서울대교 건설

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

1970년06월02일 금산 위성통신지구국 개통

1970년07월01일 우편번호제 실시

1970년07월04일 배창 방직 기계 준공식 참석(충북 옥천군 옥천읍 양수리)

1970년07월05일 직기 공장 준공-유사시엔 총포 생산도

1970년07월07일 경부고속도로 전면 개통

1970년07월25일 남산 어린이회관 건립

1970년08월02일 낙동, 영산강 종합개발안 영구수해방지 위해 다목적댐 건설 수운 개설

1970년08월15일 8.15기념식에서 북한이 무력포기하면 남북간의 인위적 장벽 단계적 제거 선언

1970년09월16일 공군 전천후 해상소형공격기 S2A배치

1970년10월22일 수도권(경인,경수,경원)고속전철화(~1974.8.15)

1970년11월10일 행주산성 복원 준공

1970년11월19일 세종대왕기념관 준공

1970년12월08일 도산 서원 보수 정화 공사 준공

1970년12월17일 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 확정(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1970년12월25일 화엄사 대웅전 보수

1970년12월31일 남원 광한루 보수

1971년01월31일 제주도 일주 도로 준공

1971년03월19일 원자력발전소 기공

1971년03월23일 금강·평택 지구 다목적 농업 개발 사업 기공

1971년04월08일 거제대교 건설

1971년04월12일 서울 지하철 기공

1971년04월13일 칠백의총 보수 정화 준공

1971년06월12일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 제의, 북한측 거부

1971년08월12일 한국적십자연맹, 남북가족찾기회담을 북측에 제의

1971년08월30일 속리산 법주사의 사천왕문 복원

1971년09월08일 국토종합개발계획 확정

1971년09월10일 서울 북악 터널 개통

1971년09월25일 태릉 국제사격장 준공

1971년09월29일 여의도 5·16광장 준공

1971년11월14일 각종 무기 생산 개시

1972년01월04일 전국 10대 관광권 개발 확정

1972년01월05일 군산항 개발 착수

1972년00월00일 제주관광개발사업추진(~1977년)

1972년02월09일 녹색혁명추진(통일벼 개발)

1972년03월10일 경주 고도개발 10개년획확정

1972년03월23일 현대 울산 조선소 기공

1972년04월05일 산림보호, 육성, 산지개발(입산,수렵금지)

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

1972년04월21일 새마을 운동 노래 작사, 작곡

1972년06월07일 교육용 한자1,781자 선정 발표

1972년06월26일 전국702개섬 개발계획확정

1972년07월04일 한국 개발연구원 설립

1972년07월04일 7.4 남북공동성명 발표

1972년09월30일 영동화력발전소 건설

1972년10월31일 석유화학공장 합동 준공, 울산 석유화학8개공장 건설

1972년11월04일 육산리 고분군 정화

1972년11월13일 시외전화 자동화

1972년11월24일 부산항 대단위종합개발 추진(~1978.9.29)

1972년11월25일 소양강 다목적댐 담수

1972년12월11일 지리산,설악산,낙동강 하류철새보호지역 지정

1973년00월00일 이리 수출 자유 지역

1973년01월12일 공업진흥청 신설

1973년02월16일 제주도 종합개발 착수

1973년03월03일 한국방송공사 설립

1973년05월04일 8개 공업장려지구지정 공업개발(춘천,청주,원주,대전, 전주, 이리, 목포, 군산)

1973년05월05일 어린이대공원 개원

1973년05월11일 해운항만청 신설

1973년05월24일 중화학공업건설발표

1973년06월20일 중앙선(청량리-제천)전철 개통

1973년06월22일 남해대교 건설

1973년06월23일 평화통일외교정책 7개항 발표(6.23선언)

1973년06월26일 대덕연구단지 건설(10개연구소)

1973년07월03일 포항 종합 제철 준공

1973년07월05일 한일대륙붕 협상 완전 타결

1973년07월10일 전국91개 공업고등학교 신설, 확충계획발표

1973년07월20일 여천 석유화학 공업단지 건설

1973년08월15일 남북 UN 동시가입촉구

1973년10월11일 옥포 조선소 기공

1973년10월17일 국립극장 개관

1973년07월18일 정수직업훈련원 개관

1973년10월19일 문예중흥5개년계획추진

1973년06월06일 창원 기계 공업단지 조성

1973년11월07일 국민연금복지법 제정

1973년11월10일 죽도조선소 건설

1973년12월15일 이스라엘의 점령지 철수 등 4개항의 친 아랍성명 발표

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체결 제의

1974년01월24일 최대임해공업벨트개발(제2제철-조력발전소 건설)

1974년03월28일 영동.동해고속도로기공

1974년05월22일 아산·남양방조제 준공

1974년06월10일 낙성대 정화 사업 준공

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 체결 제의

1974년12월10일 금산사 미륵전 해체 복원

1974년12월27일 이경관문 해체 복원

1975년01월10일 구미대교 건설

1975년01월21일 농어촌지역의 상수도 시설5개년계획추진

1975년02월01일 대단위농업개발사업추진(금강,평택,광주, 삽교천,계화도)

1975년03월27일 대청 다목적댐 건설

1975년04월11일 중앙민속박물관 개관

1975년05월20일 학도호국단 창설

1975년09월01일 국회의사당 준공

1975년10월10일 서울 어린이회관 이전 개관

1975년10월28일 전국 성곽 보수 사업 추진

1975년10월30일 정립회관 건립(장애인보호육성)

1975년11월07일 함대함 미사일 개발

1976년01월20일 옥산서원보수

1976년01월20일 강화 지역 유적 개발

1976년01월20일 신안 해저 문화재 발굴

1976년03월17일 모산 저마 공장 준공-충남 아산군 배방면 공순리

1976년04월10일 밀양 포충사 정화사업

1976년04월10일 유관순 유적지 정화사업

1976년04월17일 국어 정화, 순화 운동 전개

1976년05월10일 강릉 오죽헌 정화사업

1976년05월18일 한국 인력 검정공단 법안 확정(기술인력관리,자격,검정의 일원화)

1976년06월24일 유적지전적지 개발을 위한 특별법제정

1976년06월24일 구마고속도로 착공

1976년07월16일 잠수교 개통식 참석

1976년10월02일 반월공업도시 건설

1976년10월12일 쌀의 완전 자급자족 달성

1976년10월14일 영산강 유역 농업개발 제1단계사업준공

1976년10월30일 한산성 충무공 유적 정화사업 준공식 참석

1977년01월12일 대북식량원조 제의, 남북한 불가침 협정 체결되면 주한미군 철수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힘

1977년01월28일 국방부 순시에서 핵무기와 전투기를 제외한 모든 무기를 국산화하고 있음을 천명

1977년00월00일 남서울대공원 건설

1977년02월15일 산업체부설학교 및 특별학급설치

1977년02월17일 증권감독원 개원

1977년00월00일 전국 도서관 확충

1977년04월30일 초고압송변전시설 완공

1977년05월25일 미군철수 정책 저지(선보완, 후저지)

1977년06월15일 월성 원자력발전소 건설(1977.6.15 ~1982.3.10)

1978년07월01일 부가가치세, 의료보험 실시

1977년07월10일 자동차공업 육성책 발표

1977년07월30일 경주통일전조성

1976년11월03일 안동 다목적댐 건설

1977년09월22일 소비자보호기본법제정

1977년10월07일 육림의 날 선포

1977년10월09일 여주 영육 성역화 사업

1977년10월09일 부석사 정화 작업(1977~1979)

1977년10월25일 군산화력발전소

1977년10월25일 부평화력발전소

1977년11월04일 아산화력발전소건설

1977년12월07일 전주권 광역도시개발 및 공업단지 조성

1977년12월22일 1백억불 수출달성 기념

1978년01월01일 동력자원부 신설

1978년01월09일 충주 다목적댐 건설

1978년01월18일 군수산업의 육성(헬기, 대포, 탄약, 장갑차, 함정, 레이다, 미사일을 생산하고 있으며, 항공기 산업과 특수전차 개발에 착수)

1978년02월20일 행정전산화 10개년 계획 확정

1978년03월30일 호남선 복선 개통

1978년04월01일 국민체조보급

1978년04월14일 세종문화회관 개관

1978년05월03일 월정사복원

1978년05월10일 김덕령장군 유적지 정화사업(광주)

1978년05월10일 임경업장군 유적지 정화사업(충주)

1978년05월22일 부마고속도로건설(1978.5.22 ~ 1980.10.5)

1978년06월05일 태양에너지 연구소 발족

1978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

1978년06월23일 남북간의 교역, 기술, 자본 협력 위한 민간 경협기구 구성을 북한에 제의

1978년06월30일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개원

1978년08월15일 해남 표충사 보수

1978년09월26일 국산 장거리 지대지 유도탄, 중거리 유도탄, 다연발 로케트, 대전차 로케트 시험발사에 성공, 세계 7번쨰 개발 보유국됨.

1978년10월05일 자연보호헌장 선포

1978년10월20일 서해안 일부지역 국립 해안 공원 지정

1978년10월30일 직지사 정화사업

1978년11월08일 관광산업진흥책 발표

1978년12월22일 곽재우장군유적지 조성 정화사업

1978년12월06일 광주박물관 개관

1978년12월30일 장거리 자동 공중전화 시대 개막

1979년03월27일 토지개발공사 설립

1979년04월06일 경주 보문 관광단지 개장

1979년04월18일 잠실체육관 건립

1979년05월30일 상주 정기룡장군 유적지 정화 사업

1979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

1979년06월13일 수도권 광역수도사업 추진(팔당)

1979년07월05일 천호대로 준공

1979년10월02일 환경청 신설

1979년10월12일 국제 올림픽대회 서울 유치 언명

1979년10월26일 삽교천 방조제 준공

-----------------------------------------------------------

98. 7. 15 조선일보, 한국갤럽 공동조사 ▶ 정부수립 50주년 기념

「대한민국 50년의 50대 인물」조사에서

〈정치분야〉

· 1위 : 박정희 (66.9%)

· 2위 : 김 구 (26.3%)

※ 교수 50인이 뽑은「50대 인물」조사에서는

· 1위 : 김 구

· 2위 : 박정희

· 3위 : 정주영

98. 8. 16 미국 시사주간지「타임지」조사 ▶「20C 아시아 인물 20걸」조사에서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박정희” 선정됨

※ 한국 1명 (박정희)

일본 6명, 중국 3명, 인도 3명 등

99. 10. 21 KBS 길중섭의 쟁점토론(ARS) ▶ 「박대통령 재평가」여론조사에서 · 박정희 지지율 79.9%

99. 10. 25 ~11. 4 MBC ▶「박 전대통령 기념관 건립」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6,040명중)

· 찬 성 : 3,482명 (57.6%)

· 반 대 : 2,317명 (38.4%)

· 잘 모르겠다 : 241명 (4.0%)

99. 11. 30 뉴스피플, 한길리서치 공동조사 ▶「20세기 한국을 움직인 사람들」조사에서 (전문가 500인 대상)

※ 20세기 한국사회에 영향을 미친 인물 100명 선정

〈정치·사회분야〉

· 1위 : 박정희 (95.0%)

99. 12. 7 월간중앙(12월호) ▶「한국 최고 인물 10선」조사에서

· 1위 : 박정희 (50.3%)

· 2위 : 김 구 (16.8%)

99. 12 월간조선(12월호) ▶「금세기 대한민국 최고 인물은 누구일까」조사에서

· 1위 : 박정희 (52.1%)

· 2위 : 김 구 (16.6%)

· 3위 : 김대중 (10.7%)

99. 12. 3 한겨레신문 ▶ 20세기 20대 뉴스「한국의 인물」조사에서

· 1위 : 박정희

· 2위 : 김 구

· 3위 : 이승만

2001. 7월 월간 신동아와 국민제안센터 보트코리아 공동조사

※ 7. 19 동아일보 보도

▶ 대통령 역할을 가장 잘한 대통령은? 전국 E.mail 조사 결과

(교수 13,314명 설문조사 )

· 1위 : 박정희 대통령(58.4%)

· 2위 : 김대중 〃(22.9%)

· 3위 : 김영삼 〃(7.2%)

· 4위 : 이승만 〃(3.5%)

· 5위 : 전두환 〃(3.3%)

2001.12.26 국정홍보처

※ 2001. 12. 27 SBS 8시 뉴스

2001. 12. 28 중앙일보, 연합뉴스 보도 ▶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인물 (성인 4,500명 대상 조사)

· 1위 : 박정희 (21,1%)

· 2위 : 세종대왕 (19,8%)

· 3위 : 이순신 (12,7%)

· 4위 : 김 구 (10,5%)

2002. 1. 23 ~ 2. 14 월간조선(3월호) ▶ 「한국 역사상 최고의 인물」 인터넷 여론조사에서 (총 15,295명 대상)

· 1위 : 박정희 4,285명(28%)

· 2위 : 광개토대왕 2,257명(14%)

· 3위 : 세종대왕 1,93명 (11%)

· 4위 : 이순신 1,303명 (8%)

· 5위 : 김대중 807명 (5%)

2002. 2. 6 월간중앙, “폴앤폴” 공동조사 ▶「역대 대통령 국정운영 능력 평가」 조사에서

· 종합 평점 최고 : 박정희

※ 거의 모든 항목에서 압도적 최고평가

1. 국민을 위한 정치평가

· 1위 : 박정희 (56.0%)

· 2위 : 김대중 (20.0%)

2. 국정 운영능력 평가

· 1위 : 박정희 (55.4%)

· 2위 : 김대중 (15.7%)

3. 국민에게 희망을 준 대통령

· 1위 : 박정희 (60.6%)

· 2위 : 김대중 (18.4%)

4. 경제정책 평가

· 1위 : 박정희 (62.0%)

· 2위 : 김대중 (15.6%)

5. 역사발전에 대한 긍정적 기여

· 1위 : 박정희 (52.3%)

· 2위 : 김대중 (20.2%)

6. 가장 책임감 있는 대통령

· 1위 : 박정희 (54.7%)

· 2위 : 김대중 (18.9%)

7. 과감한 의사결정

· 1위 : 박정희 (54.5%)

· 2위 : 김대중 (14.5%)

8. 인재기용 평가

· 1위 : 박정희 (30.1%)

· 2위 : 김대중 (17.4%)

9. 남북관계 개선 평가

· 1위 : 김대중 (64.4%)

· 2위 : 김영삼 (8.2%)

· 3위 : 박정희 (6.5%)

10. 국민의견을 존중한 대통령

· 1위 : 김대중 (37.2%)

· 2위 : 박정희 (11.9%)

11. 민주주의에 기여한 대통령

· 1위 : 김대중 (36.5%)

· 2위 : 박정희 (13.5%)

2002. 2. 18 월간중앙과 폴앤폴 공동조사

※ 2/18 연합뉴스 보도 1. 전현직 대통령이 올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경우 당선자

· 1위 : 박정희 (46.4%)

· 2위 : 김대중 (16.7%)

· 3위 : 전두환(9.6%)

2. 차 한잔 마시며 대화하고 싶은 친근감 있는 대통령

· 1위 : 박정희(37%)

· 2위 : 김대중(26.9%)

· 3위 : 전두환(7.9%)

3. 대통령 정책평가

· 박정희

: 위민(爲民)정치, 국정운영 능력, 경제정책, 과감한 의사결정 분야에서 각각 1위

· 김대중

: 남북관계 개선, 국민의견 존중, 민주주의 기여도에서 각각 1위

2002. 6. 27 ~ 7. 9 한국갤럽

※ 2003. 8. 14 연합뉴스 보도 ▶ 「역사상 가장 존경하는 인물」여론 조사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500명 대상)

· 1위 : 박정희(20.1%)

· 2위 : 세종대왕(16.0%)

· 3위 : 이순신(15.3%)

· 4위 : 김 구(7.9%)

· 5위 : 유관순(2.5%)

2002. 8. 26 ~ 27 한국 대통령 평가위원회

(위원장 : 박동서)

※ 조선일보 보도 ▶ 역대대통령 평가조사 결과

(해당분야 전문학자 320명)

1. 업무수행능력

· 1위 : 박정희(63.56%)

· 2위 : 김대중(58.64%)

· 3위 : 김영삼(50.96%)

· 4위 : 이승만(49.40%)

· 5위 : 전두환(49.30%)

2. 업적수행분야

· 1위 : 박정희(66.58%)

· 2위 : 김대중(65.08%)

· 3위 : 전두환(56.72%)

· 4위 : 김영삼(55.16%)

· 5위 : 노태우(52.84%)

3. 자질분야

· 1위 : 박정희(62.7%)

· 2위 : 김대중(58.45%)

· 3위 : 이승만(56.95%)

· 4위 : 김영삼(56.04%)

· 5위 : 전두환(51.90%)

2002. 10월 서울대 교내신문 “대학신문”

※ 10. 14 연합뉴스 보도 ▶ 역대 최고의 대통령은 누구인가?

(재학생 1,687명 대상 조사)

· 1위 : 박정희(46.0%)

· 2위 : 김대중

· 3위 : 이승만

2003. 2. 15 코리아 리서치

※ 2. 16 연합뉴스 보도 ▶ 현정부를 포함하여 어느 정부가 잘 했느냐 ? 조사에서

(전국 성인 남녀 1,037명 대상 조사)

· 1위 : 박정희 정부(51.1%)

· 2위 : 김대중 〃 (21.5%)

· 3위 : 전두환; 〃 (9.5%)

· 4위 : 김영삼 〃 (2.0%)

· 5위 : 노태우 〃 (0.5%)

2003. 7월 월간 현대경영 조사

(8월호 게재)

※ 2003. 7. 29 연합 뉴스 보도 ▶ 국내 100대 기업 비서들이 본 CEO 인물 및 조건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61개 사 82명 참가)

1. 국가CEO 중 가장 존경하고 모시고 싶은 인물

· 1위 : 박정희 대통령 (68 %)

· 2위 : 김대중 〃 (18 %)

· 3위 : 노무현 〃 (10 %)

2 . CEO 중 가장 존경하고 모시고 싶은 인물

· 1위 : 이건희 (삼성회장)

※ CEO의 최대 조건 : 선견지명과 결단력

2003. 9. 22 ~ 11. 14 월간조선 ▶ 5천년 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총 3,937명 참가)

· 박 정 희 : 1,943명 (49.4%)

· 세종대왕 : 393명 (10.0%)

· 광개토대왕 : 290명 (7.4%)

· 이 순 신 : 229명 (5.8%)

· 단 군 : 129명 (3.3%)

2003. 11. 3 ~ 8 동아일보, 아이클릭 공동조사

※ 03. 11. 13 동아일보 보도 ▶ 가장 마음에 드는 대통령?

(6대도시 30, 40대 남성 500명 대상 조사)

· 1위 : 박정희 (51.4 %)

· 2위 : 없 음 (20.6 %)

· 3위 : 노무현 (15.6 %)

· 4위 : 김대중 ( 6.4 %)

· 5위 : 전두환 ( 4.2 %)

2004. 01. 07 ~ 25 영화채널 ‘캐치온’과 영화전문 사이트 ‘엔키노’ 조사

※ 04. 02. 04 연합뉴스 보도 ▶ 역대 대통령 중 누가 정치를 잘 했으냐?

(네티즌 5,883명)

· 1위 : 박정희 대통령(56.7%)

· 2위 : 김대중 대통령(29.0%)

· 3위 : 이승만 대통령(3.8%)

· 4위 : 윤보선, 전두환 대통령(3.3%)

· 5위 : 최규하 대통령(1.8%)

· 6위 : 김영삼 대통령(1.3%)

· 7위 : 노태우 대통령(0.8%)

2004. 2. 24 am7과 (주)아이클릭

※ 04. 2. 26 am7 보도 ▶ 현재 대통령을 포함하여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대통령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 1위 : 박정희(41.7%)

· 2위 : 없음(28.9%)

· 3위 : 노무현(12.3%)

· 4위 : 김대중(11.1%)

· 5위 : 전두환(2.7%)

· 6위 : 이승만(1.2%)

· 7위 : 김영삼(0.9%)

2004. 3. 22 조선일보 산업부

※ 04. 3. 23 조선일보 보도 ▶ 역대 정부 중 가장 기업하기 좋았던 시절은?

(조사 대상 : 이구택 포스코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 변대규 휴맥스 사장 등 국내 제조업, 금융업, 벤처업계의 대표적인 CEO 55명)

· 1위 : 박정희 대통령 시절(52.7%)


Comment ' 31

  • 작성자
    Lv.1 마루한
    작성일
    04.04.16 01:21
    No. 1

    네. 제가 알기로 그 시절 굶어죽은 사람 수가 더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의 과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공도 조금은 있다니까요.
    이것도 인정이 안됩니까. 잘 이해가 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폐인지존
    작성일
    04.04.16 01:23
    No. 2

    훗...

    태클을 걸자면 전부다 걸수 있는것들이군요.

    뭐...님이 주장하시는게 연혁 모두가 박정희의 업적이다라고 하시면...

    19년동안 독재한 사람이 저정도도 못하냐고 말하고 싶네요...

    비교대상으로 싱가폴의 이광요 전 총리를 추천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4.16 01:26
    No. 3

    글이 너무 길어 댓글로 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루한
    작성일
    04.04.16 01:27
    No. 4

    저정도라고 폄하하는 자세가 좋아보입니다.
    폐인지존님이 분명 우리나라를 위해서 큰일을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공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에세 내세울 만한 것은 대부분 박정희시절에 생긴 것에 저는 참으로 놀랐습니다만.

    싱가폴과 우리나라는 출발선이 아예 달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절대삼검
    작성일
    04.04.16 01:29
    No. 5

    음, 선거 끝나자마자 박정희 논쟁이군요...
    지난번 논쟁에서 보니깐...어차피 서로가 서로를 설득하긴
    힘들더군요...가치관의 차이가 명백히 드러나게 됩니다.

    1. 박정희가 끼친 수많은 해악들보다 가난극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절대 그 생각 바뀌지 않습니다...(물론 이 분들
    생각속에는 박정희가 우리나라의 가난을 극복했다는 믿음이 있고)

    2. 박정희가 끼친 수많은 해악들을 생각할 때, 절대 그를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역시 그 생각 바뀌지 않습니다...(이 분들은
    가난극복이 박정희 혼자만의 공도 아니라고 생각하시구요...)

    박정희논쟁은 참 양측이 감정적으로 싸우게 되기 쉬운 논쟁인 듯
    합니다...전, 박정희에 대해서 냉정하게 공과를 평가하자는 입장인데...
    지금까지 냉정하게 진행되는 논쟁을 본 적은 별로...^^;;

    PS)전, 나름대로 냉정하게 공과를 평가해 보아도, 박정희는 공보다 과가
    훨씬 더 큰 것 같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4.16 01:31
    No. 6

    참 덧붙여 말하자면 박정희가 일으킨 경제가 결국은 대기업 위주의 중소기업은 말아먹는 기형적인 산업구조인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폐인지존
    작성일
    04.04.16 01:36
    No. 7

    공과를 명확히 구분하려는 자세가 좋아 보입니다.
    마루한님도 국가를 위해 큰일을 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싱과폴과 우리나라를 비교하는것이 아니라 박정희와 이광요의 능력치 비교를 말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루한
    작성일
    04.04.16 01:36
    No. 8

    저는 박정희대통령을 미화하거나 침뱉을 생각이 없습니다. 단 한 나라의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에 대한 평가를 하려면 최소한 균형감각은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주장의 골자를 딱 두줄로 줄여보겠습니다.

    "한국의 경제발전은 박통이 잘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노동자의 희생때문이다"

    "한국의 고질적인 사회문제는 박통에서 그 근원을 찾을 수 있다."

    이겁니다.

    한국에 고도발전에 노동자의 역할이 없었다고 그러는 사람은 드물겠지만 오직 노동자의 희생만이 현재 한국의 경제발전의 원인이다.

    란 말에 동의할 사람 여러분말고는 없습니다.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독립한 아프리카 아시아 신생독립국들 중에 몇 나라나 제대로 살

    고 있습니까? 그 나라들에는 저임금 노동자가 없었나보죠? 여러분이 "미국, 일본에 철저히 종속" " 많은 경제잉여를 미국, 일본으로 상납" "재벌의 팽창 초래"등등 격한 어조로 폄하하는 그 박통식 경제성장책이 현재 한국 경제번영을 이루는데 일조했다는것을 못 받아 들이겠습니까?

    여러분 말대로라면 오징어나 잡아팔던(당시 우리나라 주요 수출품이었습니다.) 나라가 중산층도 없고 민주주의 경험도 없는 국민들

    을 규합해서 국민소득 200달라짜리 민주주의 사회를 건설한 해야 했습니다.

    가진 자원이라고는 석회석밖에 없지만 외자나 차관같은것은 빌려쓰지도 말고 있는 석회석을 잘팔고 오징어도 더 열심이 잡고 해서

    열심이 경제를 성장시켰어야 하죠. 절대 미국과 일본에 의존(이것도 사실 삐라식 주장이지만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해서.)하는 일 없이

    세계 최대 경제 대국들과 당당하게 경쟁했어야 됩니다. 산업구조는 "유기적 관련성"을 고려해서 중화학공업을 육성하지 말고 전반

    적 산업을 골고루 성장시켜야 하고 국가 근간기업이 외풍에 흔들려도 절대 국가적 차원의 지원은 없었어야 합니다.

    저임금 노동은 말도 안되죠. 빚을 내서라도 노동자들은 고임금을 받았어야 합니다. 저임금으로 국내 자본을 축적하느니 차라리 오징

    어나 잡고 석회석이나 캐면서 우리끼리 살았어야 되죠.


    여러분말대로라면 여기 있는사람 다 아직도 오징어나 잡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격하게 폄하하는 그 비인간적인 제도와 정책이

    대한민국 경제성장에 정말 아무 기여를 안했나요? 경제와 중산층의 성장없이도 민주주의가 잘 됩디까?

    해열제 아스피린도 부작용이 있습니다. 당장 열이 펄펄 끓는 사람에게 아스피린을 먹였더니 말짱해 진 다음에 아스피린 부작용이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 옆에서 보기 얼마나 갑갑하겠습니까? 정말 아무 부작용 없이 오징어 팔던 나라가 세계 10대 교역국이 될

    수 있다고 믿는것입니까? 정경유착, 재벌문제, IMF 모든 부작용을 왜 한사람 잘못으로 돌립니까? 그 사람 죽은다음 20년 동안

    뭐 했습니까?

    세상일이 그렇게 명확하게 보이던가요? 그 숨겨진 인과관계와 복잡한 상호작용이 정말 그렇게 간단하게 보이던가요?

    너무 말을 쉽게 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침을 뱉을 대상은 박통이 아니라 얕고 편협한 당신 이성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4.04.16 01:41
    No. 9

    편협하다니요....

    박정희를 존경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자료를 대시는 마루한님!
    말을 함부로 하시는 게 아닙니다.

    분명 박정희 혼자의 잘못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시작과 뿌리썩음의 정점에 오른자가 박정희이기 때문에
    그가 욕을 먹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4.16 01:41
    No. 10

    그런 마루한님은 숨겨진 인과관계와 복잡한 상호작용을 모두 이해하고 계십니까?
    당신의 이성은 얕고 편협하지 않습니까?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모든 사람을 그렇게 매도하지 마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절대삼검
    작성일
    04.04.16 01:41
    No. 11

    마루한님과, 폐인지존님...진정하시지요^^;;
    얼마전에 박정희 논쟁 있었을 때, 금강님이 개탄하신 적 있습니다.
    물론 그 때에는 정치애기 금했는데, 규칙을 어기니까 그런 것도
    있지만...서로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우고 상호 공격하는 모습을
    보기 민망해서 그런 것도 있지요...
    지금 논쟁은 건설적인 논쟁이 아닌 것 같습니다...제가 보기에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4.16 01:44
    No. 12

    또한 마루한님의 균형감각은 너무나 탁월해서 혀를 내두를 정도군요!
    박정희에 관한 논쟁은 이곳의 성격과 맞지 않고 또 계속한다 하더라도 감정만 상할듯하니 그만 마무리 짓도록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꿈돼지
    작성일
    04.04.16 01:45
    No. 13

    박정희에게는 명암이 있습니다.
    그가 만든 유산이 아직까지 한국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인정하실겁니다.
    명과 암에 대한 평가는 각자에게 맏겨야죠. 다만 마루한님도 박정희의 과에 대해 좀더 생각해보셔야 할꺼 같습니다. 아이엠에프가 어떤 구조속에서 온것인지 고민해본다면 그 기원을 명확히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열이 펄펄 끓는 사람에게 아스피린을 먹였는데 부작용이 있었다. 아스피린말고 타이레놀도 있죠 ^^;; 그의 공을 무시할수는 없으나 그는 현 시점에서 청산되어야 할 사람입니다. 그의 공은 이미 많은 사람이 인식한 문제지만 지금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중대한 문제점은 그의 과입니다.
    그의 과가 어쩔 수 없는 부분인지 아닌지는 넘어가더라도
    그의 과를 극복해야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절대삼검
    작성일
    04.04.16 01:47
    No. 14

    외람되오나,,,폐인지존님은 박정희의 과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계시고, 마루한님은 박정희의 공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계십니다. 이상태에서는 서로 싸움만 될 뿐이지 무슨 건설적인 논쟁이 될 것 같지 않습니다...서로 감정만 상하게 되실 듯하니 이만 접으심이 어떠할 지...다들 내일 출근, 등교 등등...일찍 일어나셔야 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한양
    작성일
    04.04.16 01:49
    No. 15

    중간에 호남선 복선화 개통이라는데요,,,,완전개통 올해 고속철도땀시 됐습니다. 1968년~~~~~2004년....
    그리고....저는 무엇이 공인지 도대체가 모르겠습니다.
    철도청 발족....
    국세청 발족....
    무슨 국가기관 철도청 국세청 당연히 필수 국가 기관들 발족한게 공입니까?
    해남 표충사 보수...무슨 문화재 정화사업..
    이런게 공입니까?
    무슨 국가 건물만 세우면 공입니까? 대부분 그런것들뿐이지 않습니까?
    도대체 무엇을 공으로 보란 말입니까?
    이해가 안된다구 하시는데 저는 님이 더 이해가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루한
    작성일
    04.04.16 01:51
    No. 16

    에...
    저는 독재자라고 인정했습니다만?
    독재와 별개로 경제정책이 그 시절에는 가장 적당했다는 것인데...

    감정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제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루한
    작성일
    04.04.16 01:53
    No. 17

    왜 중국이나 이하 동남아 국가들은 박정희 시절 경제모델을 가지고 가려고 하죠? 이해가 안 가군요.

    그 시절에는 없었던 경제모델을 박정희 시절에 만들어서 추진한 것인데.

    있던 모델 쓰는 것은 쉽지만 없던 경제모델을 새로이 만들어서 추진한 것은 힘든 일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4.04.16 01:55
    No. 18

    마루한님!

    지나(쭝국)이나 동남아는 대부분이 공산국가나 독재정치를
    오래 겪은 나라들입니다.
    그들이 발전모델로 삼을 만한게 충분하죠.
    독재정치로 해서 나라를 이끌어가는 벤치마킹으로
    박정희만한 대상이 없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4.04.16 01:57
    No. 19

    참고로 ... 동남아 는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
    지금도 정치적으로 안정화가 안되어 있죠.

    그리고 결론적으로 한국의 경제모델이 잘되어있다는 것은 망상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구조는 ... 어디서부터 뜯어고쳐야 할지 모를정도로
    심각한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한양
    작성일
    04.04.16 01:58
    No. 20

    암요 !!
    아 정답을 말씀해 주시네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보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루한
    작성일
    04.04.16 01:59
    No. 21

    그들이 독재라서 그런것이 아니라 공산주의로 살다보니 경제가 후져서 마치 우리나라의 엣날과 비슷해서 이제 자본주의로 바뀌어가는 과정에서 빨리 성장하기 위해서 박정희 시절 경제모델을 참작한다고 하더군요.

    동남아 못사는 것이 우리 나라 예전에 못살던 것과 비슷하죠.
    우리나라가 더 못살았지만.

    중국이 무슨 독재입니까.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루한
    작성일
    04.04.16 02:02
    No. 22

    으하하하,
    우리학교 교수님들은 정녕 다 바보들인가.

    우리학교 교수님들이 아무래도 잘 못 가르치신 것 같군요.

    경제정책만은 훌륭했다는 평가를 하시던데 그 말도 다 뻥이었군요. 흐미, 이제부터 고무림 사람들 말만 듣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전문가의 말은 다 개뿔필요도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꿈돼지
    작성일
    04.04.16 02:04
    No. 23

    마루한님 화 내시진 마십시오. 논쟁을 하면서 그런 모습을 보이면 안좋아 보입니다. 그냥 님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폐인지존
    작성일
    04.04.16 02:04
    No. 24

    마루한님..

    별로 보기 안좋습니다.

    그토록 중용을 강조하시더니...

    권위에 오만하고 진리에 겸손하라 하시더니...


    지금 모습은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루한
    작성일
    04.04.16 02:07
    No. 25

    화난게 아닙니다.
    제가 왠만해서는 잘 화가 안납니다.
    그냥 진짜 공부 왜하나 싶습니다.

    도올은 민중의 함성이 헌법이라고 했지요.
    헌법학 공부하려고 시작한 저로서는 거참, 거시기 하더군요.
    현직판사가 비판하니 그 뒤 도올이 인터뷰를 했는데 인터뷰의 결론은 현직판사는 법에 대한 입각점이 잘 못되어서 논의조차 성립되지 않는다고 하던데.

    제가 무슨 박정희 미화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 시절에 있었던 일, 과는 너무나 분명하니 공이 있나 없나를 따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있었던 일, 경제정책같은 것을 논한 것이었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4.04.16 02:10
    No. 26

    전문가의 말이라...

    저또한 잘나가는 경제교수들이 쓴 책이 많이 봅니다.
    냉정하게 또 말해볼까요?
    지금 어느대학을 다니시는지 모르지만...

    무슨 교수가 무슨말을 얼마나 했길래...인용해 보세요.
    그럼 반론을 해드리죠.

    참고로 저또한 대학나오고...직장생활만 4년차가 넘어갑니다.
    사회생활해보니까...얼마나 우리나라 경제구조가 얼마나
    개판인줄은 나중에 뼈져리게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메렁레피
    작성일
    04.04.16 02:11
    No. 27

    박정희 시절 경제모델이란게 몹니까?? 윤보선정부하에 만들어진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말씀하시는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4.04.16 02:12
    No. 28

    참고로...쭝국 공산당이 독재정치지...뭡니까?
    공산당 일당독재지...일인독재만 아닐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견인불발
    작성일
    04.04.16 05:49
    No. 29

    '중국이 무슨 독재입니까'라는 말에 댓글을 답니다.

    중국의 최고권력기관인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국가주석을 선출합니다.

    인민대표는 32개성,직할시,자치구,인민해방군,특구에서 해당지역 인구비례에 기초하여 직,간접선거로 선출되고 대략 3천명 내외입니다. 향,현급의 인민대표는 지역주민들의 직접선거로 선출되나.. 보통 공산당이 추천한 단일후보이고 투표역시 찬반을 묻는 기명투표입니다.

    투표자 이름을 쓰지 않으면 찬성으로 간주한답니다.

    나머지 상위지역은 모두 중앙의 공산당에서 선발한 후보들을 가지고 역시 공산당원에의해 간접선거로 선출되니.. 말이 선거지 사실 짜고치는 고스톱수준이지요.

    인민대표도 이런식으로 뽑는데.. 그 인민대표들이 뽑는 국가주석은 말할게 있겠습니까. 공산당 1당독재국가인 중국은 충성스런 공산당원이 아닌 일반국민의 정치참여를 철저히 배척하고 있는 폐쇄적이고 후진적인 정치국가입니다. 다른 사회주의국가 역시 반민주적인건 마찬가지겠지요.

    우리나라에서 체육관에서 대통령을 뽑았던것과 마찬가지로 보입니다만... 왜 중국이 독재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군요. ^^;;;

    사회주의 체제 자체가 일당독재라는 건 자명한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지식검색 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해래
    작성일
    04.04.16 05:57
    No. 30

    박정희가 경제 일으킨건 대단한 일입니다... 깍아내리시는 분들이 계신데...박정희 전의 한국은 아프리카 보다 못한 수준이었습니다...그리고 후에는 보십시오...발전이 그리 쉬운것이었다면 아프리카도 같이 발전했었어야지요....저희 부모님도 말씀하시길 박대통령전에는 거지도 많고 먹고살기 힘들었는데, 끝날때는 칼라티비를 살수있었다...이러시더군요...깍아내리는 분들은 도대체 무슨생각들이신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견인불발
    작성일
    04.04.16 05:58
    No. 31

    참 그리고 전문가인 교수님들이 그렇게 말씀하셨다고요?

    헌법을 공부하신다는데요... 유신헌법을 당시 '헌법학자'들이 옹호했었다죠. 전문가인 대학 교수가 유신헌법을 옹호했으니 참으로 대단하고 옳은 헌법이 바로 유신헌법이었겠네요.

    그건 명백한 '권위에의 오류'를 범하신 걸로 생각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184 엄청 무시무시한 꿈을 꿨어요.ㅠㅜㅠㅜ +3 Lv.59 破雷 04.04.16 265
21183 좆데이.. 심각하게 우울해진다.. 에휴.. +13 Lv.5 올제 04.04.16 564
21182 중고만화, 무협 500원에 파는 사이트 아시는분? +6 Lv.60 횡소천군 04.04.16 375
21181 사조 영웅전 당첨자요... +3 Lv.39 파천러브 04.04.16 290
21180 [펌]열린우리당 김홍신의원 동영상 +1 Lv.75 소닉 04.04.16 303
21179 총선인물열전 BEST,WORST +12 Lv.1 [탈퇴계정] 04.04.16 498
21178 4.15총선-9표차 낙선 열린 우리당 박기억후보 선거무효소... Lv.39 파천러브 04.04.16 294
21177 무협이란... +25 Lv.1 북극의나라 04.04.16 512
21176 지금은 피시방 - _- +3 ▶◀幻士 04.04.16 205
21175 권력이란건.... 민노당에 바란다. +4 THOM 04.04.16 385
21174 교통질서 배우기 Yes & No +3 미소창고㉿ 04.04.16 200
21173 조그마한 소망 +1 Lv.1 na*** 04.04.16 119
21172 새희망을 이야기하며... +2 04.04.16 174
21171 흑. 이런영광이 ㅠㅠ +4 Lv.85 lullullu 04.04.16 239
21170 [펌] 윈도우녹음기의 변신 +5 Lv.1 푸른이삭2 04.04.16 340
21169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6 리징이상훈 04.04.16 217
21168 박근혜씨 탈퇴 하셨네요 ... +14 Lv.12 천상유혼 04.04.16 938
21167 박정희에대한 좋은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나쁜점도보시길 +9 Lv.86 김양수 04.04.16 384
21166 네 박정희의 공을 인정해야 합니다... +16 Lv.99 혈랑곡주 04.04.16 498
21165 이번 선거에서 영남지역은 과연 패배자인가? +10 Lv.1 바보새 04.04.16 443
21164 전직 대통령의 따님 이야기 - (콩트) +2 리징이상훈 04.04.16 383
21163 박정희는 好不好의 문제가 아니라 증오의 대상일 뿐 +1 루카렐리 04.04.16 277
21162 미녀가 춤 출때...... +2 리징이상훈 04.04.16 400
21161 개인적으로 열받느것 +1 Lv.34 삿갓선생 04.04.16 245
21160 선거 결과에 대한 심각한 오해 +7 Lv.34 삿갓선생 04.04.16 432
21159 5만원 들인 투표 ...그리고 그 결과 ... +6 Lv.12 천상유혼 04.04.16 340
21158 성숙한 민주주의와 지역주의에 대한 내 생각 +4 해래 04.04.16 186
21157 도올 김용옥님의 글(펌)-박정희를 버려야..... +2 Lv.77 꼼사리 04.04.16 331
21156 당선 24명 무효위기(펌) +7 Lv.77 꼼사리 04.04.16 373
21155 참나 마루한씨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3 가림토검사 04.04.16 415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