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의 작가들 모두가 모이는 독자와의 만남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5월 가장 가까운 토요일 예정입니다.
그 자리에서 사인회가 있습니다.
사인북을 판매도 하고, 가져온 책에 사인도 해드립니다.
형식은 일일찻집 및 호프로서 그 자리에서 오후부터 밤까지
여러가지 행사가 있게 될 겁니다.
(아마 39세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런지도...
실제로 보니 35세라는 걸 드디어 아시게 될지도...^^;)
여러분들이 만나고 싶은 작가들을 이벤트란에 적어주십시오.
그 작가는 반드시 그날 참석하도록 초대를 하겠습니다.
고무림의 출판 무협작가만도 100명이 넘습니다.
그냥 글을 올린 분까지 합하면 200명에 가까운 숫자입니다.
선정된 작가의 사인북을 준비해서 판매를 하겠습니다.
축제일로 생각하는 만큼, 이벤트를 통해서 공짜 사인북도 받을 가능성이 있을...
듯 합니다.
아울러 <참가신청>도 받습니다.
일일호프, 찻집인만큼 맥주값이나 찻값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곧 세부공지가 나가게 될 겁니다.
현재 중요한 것은 사인을 받고자, 혹은 만나고 싶은 작가의 명단입니다.
지금 가서 신청해주세요.
단! 한 분이 작가를 신청하면...
그 작가의 이름 밑에다 계속 댓글을 달아 주셔야 합니다.
만약 또 다른 작가를 만나고 싶다면 다른 게시물로 새로 쓰셔야 집계가 쉽습니다.
예) 금강^^;; 김석진 담천...이런 순이라면...
하나가 아니라 3개의 게시물이라야 한다는 겁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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