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무서운 곳이다.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더 무서워지는 곳이 인터넷이다.
인터넷에서는 너무 쉽게 하나가 되고, 너무 쉽게 새로운 경향이 생겨난다.
(문득 요즘 많이 보았던 문장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 '이글은 비논리적인 글이다'
지금 이글을 보는 당신은 저 문장을 써본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왜 이런 문장
을 사용하였는가 생각해 보라. 그리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나는 오늘도 새로운 사이트를 들어가고, 먼저 게시판을 들어간다.
-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자도 있다는걸 마음속에 새기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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