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me.
이제 47분 남았군요.
무협과는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웬지 흔적을 남기고 싶어 올려 봅니다.
춘분도 지나고 서서히 낮이 밤을 넘어서기 시작하는군요.
바쁘고 힘든 하루하루지만
따사로운 봄날, 잔디밭에서
무협소설 한권을 읽을 수 있는 여유가 여러분에게도 있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 유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3-22 00:43)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to me.
이제 47분 남았군요.
무협과는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웬지 흔적을 남기고 싶어 올려 봅니다.
춘분도 지나고 서서히 낮이 밤을 넘어서기 시작하는군요.
바쁘고 힘든 하루하루지만
따사로운 봄날, 잔디밭에서
무협소설 한권을 읽을 수 있는 여유가 여러분에게도 있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 유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3-2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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