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탄핵. 가슴에 울리는 한마디.
- 무사는 모욕을 참지 않는다. -
검을 익히진 않았으나 가슴속에 곧은 칼의 날을 세워가고 있기에. 저는 무사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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