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이러는 거 아니야∼!’
섹시가수 하리수가 500여명 앞에서 개그맨 김늘메에게 ‘기습 키스’를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리수는 최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웃찾사’(2월1일 오후 5시 방송)의 간판코너 ‘비둘기 합창단’ 촬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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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의 측근에 따르면 그녀는 이번 녹화에서 앙탈을 부리는 김늘메에게 “뽀뽀해 주면 용서해 줄게”라고 말한 뒤,그가 볼에 키스를 시도하려고 하자 갑자기 김늘메에게 입술을 맞췄다. 이 측근은 “하리수는 이날 방청객들과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즉흥적으로 김늘메에게 깜짝 입맞춤을 했다”고 ‘기습 키스’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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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ㅡ> -_-;;;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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