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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가영이
작성
04.01.24 15:04
조회
288

느헤헤헤..

짜장면 짬뽕 곱배기에다가 양장피에 군만두~

음화화화홧.. -///-

친척들이 오셔성.. 오랜만에 중화요리~ 를 시켜먹었다는.

근데 양장피가.. 띵띵불어서 간도 안맞춰놨더군여. 이런 쳐죽일새끼들=_-+(부릅)

아아.. 돈이 아까웠다는. 양장피에만요. (훌쩍)

짬뽕은 맛났구..

친척들이 모두 배 띵띵 두들기구있는데,

가응이는 남은 군만두 고이고이 싸서 컴터 앞에서

냐금냐금 먹고있다지요. 헤헤헷>_<v

아아..

배불러~~(♡)


Comment ' 11

  • 작성자
    Lv.1 結者解之
    작성일
    04.01.24 15:05
    No. 1

    전 피자 먹었답니다 -_-v

    아버지가 피자가게를 하시기 때문에 싫어도 질리도록 먹었답니다 -_-v

    요즘은 거의 맨날 먹죠 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1.24 15:09
    No. 2

    배 터지겠다.. 바늘이라도 찔려보면..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4.01.24 15:10
    No. 3

    쳐죽일 새끼들이라.....니 성질은 내가 진즉부터 알아봤지,..낄낄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4.01.24 15:12
    No. 4

    효현오빠 그게 무신 말씀이신지.. ^^

    가영이처럼 조신하고 요조숙녀틱한 소녀가 어디에 있다고..^^ (발그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혈검흔
    작성일
    04.01.24 15:17
    No. 5

    좋겠다. 누군... 먹을 복 과다 남용으로 배를 붙잡으며 뒹굴고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4.01.24 15:22
    No. 6

    에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4.01.24 15:31
    No. 7

    에구 >□<~ 이뽀라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4.01.24 17:00
    No. 8

    ....아아~ 아이콘도 같은 인간들이.... 아아~ 살떨려...;;
    ㅋㅋㅋ 나는 굴전이랑, 잡채랑, 갈치전? 그런거랑 만두 등등등 먹었는데..ㅋㅋ 아! 닭갈비도...맛있더군요..ㅋㅋ(역시 염장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나현
    작성일
    04.01.24 17:52
    No. 9

    저는 큰집 내려가서 오징어튀김 사발로 2그릇 먹었습니다.(머엉)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달큼새큼
    작성일
    04.01.24 18:41
    No. 10

    = ㅁ=)? 술안주로 대략 하루를 때운..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4.01.25 01:01
    No. 11

    피자.ㅡㅡ;안좋아함.싫어함.
    햄버거. 별로.
    In & Out 햄버거가 짱이죠. 정말 최고라는..고급레스토랑꺼 빼구..ㅡㅡ;
    버거킹,맥도날드,케이에프쉬 등등 다 필요없다는

    제대로 된 짬뽕 먹구싶다..ㅡㅡ;으~
    안먹은지...2년반..ㅡㅡ;후...
    짜장면...쩝..쩝..입맛만 다십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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