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따끔따끔합니다.
왜 그러냐구요?
흠...
저야 모르죠. -_-;
제가 그걸 알면, 의사를 했겠죠
아무튼,,,험,,,
매우 추운 밤입니다.
아,아니,,,그다지 춥지 않은 밤의 매우 추운 컴터방 안 입니다.
너무 추워서, 양말까지 신었어요.
보일러가, 이상해요..
동파된건 아닌데,, 희안하게, 제 방하고, 컴터방만 따수워지지 않더군요.
흠...
보일러기사도 다녀갔는데, 이유를 모른답니다.
훗
세상이란건 그런건가 봅니다.
누군 따뜻한 방안에서 에헤라디여~하며 편히 쉬는데,
누군, 잠바까지 걸쳐입고, 심지어 양말까지 신고, 이리 불쌍시런 자세로 컴터를 해야만한다니,,
휴우~~
훗,,,네네네,,,맞아요,네네,,세상은 그런겁니다..그런게지요.
누가, 이 세상을 욕할 수가 있을까요,,훗
흠...정담.
정이 가득한 담을 나누어봐요.
아잉~~ 유후~~r-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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