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10시까지 학교 앞으로 모이라는군요...
쩝.. 술 잘 못 마시는데... -_-;;
어떻게 OT때 술 잘 안마시는 방법 없나요??
소주만 사천병 들고 간다는데 ㅡㅡ;;;
그걸 누가 다 먹나 ;;;
맥주하고 막걸리도 들고 간다는데;;;
그많은 술을 2박 3일만에 작살낸다고 하더군요;;;
OT 갔다 와서 제 모습을 상상하니;;;
쩝.. 어떻게 할 방법 없나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일 10시까지 학교 앞으로 모이라는군요...
쩝.. 술 잘 못 마시는데... -_-;;
어떻게 OT때 술 잘 안마시는 방법 없나요??
소주만 사천병 들고 간다는데 ㅡㅡ;;;
그걸 누가 다 먹나 ;;;
맥주하고 막걸리도 들고 간다는데;;;
그많은 술을 2박 3일만에 작살낸다고 하더군요;;;
OT 갔다 와서 제 모습을 상상하니;;;
쩝.. 어떻게 할 방법 없나요??
그냥 오티 안가면 되는데..공부좀 한다는 사람들은 오티 안갑니다.-_-;;
그 오티라는게 타지가서 2박3일동안 밤세면서 술쳐먹기..죠..쿨럭..
1학년때부터 친구들 그냥 대충 사귀고 공부만 하십시오.오티때 친해진 애들이랑 계속 당구장 들락날락거리면서 인생 허비하다 나중에 학점 개판인거 보면 열라 후회합니다.(경험담-_-;;) 전 학점이 너무 개판이라(1학년 1학기 학점 0.11--> 올F에 한과목만 D , 2학기도 1학기보단 좀 낫지만..그래도 역시 학사경고.ㅡ.ㅡ학교는 건국대화학공학과였습니다.) 그리고 학교도 별로 다니고 싶지 않아서 아예 때려쳐버렸죠.그리고 일좀 하다가..일좀 하니까 대학은 아무래도 나와야되겠더라구요..그래서 다시 대학 갔죠 (물론 다시 수능시험봐서 다른대학교 갔습니다..-_-;; )대학을 좀 늦게 간편이죠. 뭐 대학을 꼭 나와야하는건 아니지만..그래도 대학을 일단 가기로 맘 먹었으면 학점관리 철저히 하십시오. 나중에 취직 안됩니다.=,.= 이 인생이라는게 말입니다.한순간 삐끗하면..계속 삐끗하더라 이겁니다. 그리고 기회가 왔을때 확실하게 잡는것도 중요하구요.(제가 워낙 인생이 좀 꼬인편이라..그놈의 대학때문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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