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늘부터 김현허담이란 괴상망측한 이야기를 연재! 하지는 않아요!
그냥 심심해서 써보았습니다. 아마 다시는 구경하기 힘들... 지 않을지도. ㅡㅡ;
지나간 명절을 생각하면, 어머니가 음식 등을 만들 때, 뒤에서 몰래몰래 하나씩 집어먹던 음식들은, 그야말로 기가 막히게 맛있었습니다.
헌데, 꼭 차례 등을 지내고 먹으면 그 맛이 한결 떨어지더군요.
이번 설날도 몰래 하나씩 집어먹던 음식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과연 내일은... 어떤 맛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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