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 천안에서 참으로 뜻깊고 즐거운 3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어제는 밤을 새서 사실 많이 피곤합니다만...
3일간 미뤄논 일들을 처리하기 위해 피로를 이기고 컴퓨터 앞에 앉은 촉풍!
진정 책임감 있는 바람직한 현대인의 표본이...(탕-!)
아, 오늘 부산 돌아오는 김에 귀걸이를 링으로 바꿨습니다.
18k 커팅 링인데 편하고 별 느낌 없는게 좋네요.
양쪽귀에서 뭔가 달랑거리는게 조금 재미있기도...;;
음, 그럼 다시 고무림 생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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