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로 여러분... 희망을 가집시다. 12월 31일 밤까지는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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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ug에서 퍼왔습니다. ^^
저 그림에서, 얼굴 좀 색 칠하고.. 울퉁불퉁으로 바꾸고.. 머리 자르고.. 머리색 바꾸고.. 배만 나오면..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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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흑. 심금을 울리는 저 한마디. 꼬셔줘~ 꼬셔줘~ 올겨울은 따뜻하게~ ㅠ.ㅠ
헉...서헌님 저랑 왠지 흡사 비슷하다는... 저도 저 얼굴에 볼살티 좀 티어나오고 머리좀 짧고 머리색 바꾸고....붉은 점을 그리고 배만 나온다면 --?
ㅋㅋㅋ.... (대체, 이걸 왜 몇번씩이나 듣고 있는거얏...-_-;;;)
거야 노는칼님은 꼭 들으셔야 하는 노래이기 때문에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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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캇님!!! -_-+++++++++ (우쒸.....괜히 또 들으러 와서는...)
맞잖아요... 노처녀 아가씨 ^^
(역쉬... 세네카 님이 젤 무셔...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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