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달입니다.
이제 방학이 끝나고.. 봄방학도 끝나고 하면.. 2학년이 되겠죠.
새삼스럽게 3학년이 가까워오고 있다는 사실이 생각납니다.
2학년때도.. 3학년때도 그리고 성인이 되었을때도..
루젼이는.. 고무림, 떠나지 않을 생각입니다.
(앗! 왜 경끼를 일으키시는거지?)
새해에도 잘 부탁드려달라는 말은.. 1월 1일날 하겠습니다.
(피.. 필요 없다고 말씀하시면 제가 할 말이 없어지는데 ;;)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 모두들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클스마스와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으음.. 루젼이는 일이 있는 관계로.. (물론 쓸데없는)
그만 물러가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셔요~
p.s : 아직 받지 못했지만 우리 가족을 위해서 카드 써주시기로 해주신 버들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버들누님도 그리고 버들누님의 가족분들도 항상 행복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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