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예님.
릴레이무협을 쓰다가 어머니 아들 하는 사이로 발전했는데..
요즘 들어 잘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아, 오랜만에 뵙고 싶습니다, 단예 오빠.
색황님.
별로 친하지는 않았지만, '있을 땐 신경 안 쓰이고 없느니까 신경 쓰이는'
분이라고나 할까...ㅡ.ㅡ;
군대갔다고 하셨는뎅~ 100일휴가 안나오는지..
쥬신검성님.
기억조차 가물가물..ㅡ.ㅡ;
저번에 휴가 나왔다고 하던데, 정담에 글좀 남기지..
영호가주님.
지금도 고무림에 있기는 있는 것 같은데,
존재감이 없는..
영호가주님, 엠에센 아디좀 가르쳐 줘요~
내꺼.. [email protected]
제황사신무님.
한때 무지무지 정담에서 활기차게 뛰어노시던데,
어느 시점부터 잠수에 들어가셨나
요즘에는 한번도 못 봤다는...
제황님 보고싶어요~
흠..
그러고 보니 의외로 많네요..
서글픈 노래를 듣다보니 향수가.. (안어울리게시리..-_-)
또, 유랑시인 향수님이 꽤 예전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향수님이라고 쓰고 형수님이라고 읽어뜸... 깜딱이야...-_-;;)
유랑이는 내손에 잡혀쓰.. ㅋㅑㅋㅑㅋㅑ~
유랑동생~ 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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