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ddanziilbo/53/53so_3002.html
한 사이코아티스트의 농간이련가...
저도 처음에는 진짜 일본인이 그런줄 알았는데...
그런데 이거 딴지일보 믿어도 되는건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http://www.ddanzi.com/ddanziilbo/53/53so_3002.html
한 사이코아티스트의 농간이련가...
저도 처음에는 진짜 일본인이 그런줄 알았는데...
그런데 이거 딴지일보 믿어도 되는건가요;;;
낙태시 아기의 모양이 그대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낙태방법중 아기가 긁어내는 방법으로
낙태할 수 없을 정도로 컸을 때는 사산을 유도하거나 분만을 촉진시키는 방법으로 낙태합
니다. 출산시기가 멀지 않았을 때는 분만촉진제를 주사하는 방법으로 일찍 출산시킨후 아기
를 그대로 방치하는 방법으로 아기를 굶겨죽이거나 하게 되는데 산부인과에서 근무했던
간호사가 쓴 글에 의하면 때로는 3-4일이 지나도록 살아있는 경우도 있어서 결국은 보다못해
아이를 살려서 다른 가정에 입양을 보낸 일도 있다고 합니다. 아기가 좀 더 어릴때는 양수에
진한 소금물을 주입해서 삼투압작용으로 아기를 탈수시켜(또는 염장을 시킨다고도 합니다.
김장할때 배추를 소금에 절이면 조직이 파괴되듯 아기의 세포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탈수현상
으로 죽는다고 하지요.)죽인후 사산을 유도하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사산된 아기는 아기의
형상이 그대로 있지만 피부는 쪼글쪼글하게 쪼그라든다고 합니다.
낙태반대운동 사이트에 들어가보거나 낙태에 관한 비디오테이프를 본적이 있다면 낙태를 왜
살인이라고 부르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낙태하는 일이 아예 없으면 좋지만 낙태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우리의 생활속에는 알게모르게 출산에 관계된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태아의 태반에서 추출한
혈액을 보관해 두었다가 나중에 태아에게 수혈할 일이 있을때 사용하기도 하고 태반추출물로
고급화장품이나 희귀병의 의약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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