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밀려 오네요..ㅠㅠ

요즘 바빠져서 고무림 접속도 드문드문 그나마 글 올리진 않고 쳐다만 보고 있는 중이라..혹시나 혹시나 하면서 흑저찾는 사람들은 없을까..라는 망상아닌 기다림도...ㅠㅠ

아무도 없군요...킁..

아.. 등짝은 시렵고 옆구리도 시린...  

누구 나 찾는 사람은 없수...ㅠㅠ

그래도 오프모임엔 악착같이 나갑니다..

저 보고 싶으신 분은 오프로..ㅡㅡ.. 호프도 좋습니다..할할

[어린쥐]

음..흑저행님...클..한번밖에 못봤네요......
음..술드시는 오프만 가서 그러신가 ㅡ.ㅡ;;

[永世第一尊]

흑저아찌... 넘 보구싶포요ㅜ.ㅜ(어느정도는 진심입니다;;;)

[진마초]

저도 흑저사랑님 잘 압니다.. 유명인사시잖아요 ㅎㅎ

[강달봉]

쌍저중에 한분이신 흑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 보고싶었어요~

[관독고]

고무림 하면 흑저사랑님 아니겠습니까.
존재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해 가끔 의식하지 않을 수 있는 공기와 같은 존재가 고무림에 있어 흑저사랑님이시겠지요.

[진신두]

이런이런......
날이 춰지니 그런가 봅니다.
따끈하게 몸 데워주는 알콜류 일잔 하셔야겠군요. ^^

[삼절서생]

흑저형...ㅠ.ㅠ
겨울이 되니 옆구리가 많이 시리신가 보군요...
어여 장가 가세요...ㅡㅡ;;

[세네카]

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