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간단하게 말해서..
그날일은 잊어 버려주세요.....
음...그날은 뭐에 홀린 듯 하여.....ㅡㅡ;;
부디 잊어주세요...
특히 가영아 잊어주렴...ㅡ.ㅡ;;
잊어줘요~
뭘 잊으란 말인지요...? 혹시..그... 많은 이들을 감동시킨 그 노래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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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어요 ㅋ1ㅋ1 저스트 텐 미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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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누님과 백아형님처럼.. 저.. 저도 잊을 수 없을듯.. 그 강렬한 카리스마. 효현님께 반했습니다. (절대 비꼬는 것이 아님) ^^ 잘하셨어요.
저스트 텐미닛이라..
뭘까...--
자지라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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