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캘빈클레인 청바지 12만원 짜리 샀는데요,지금 정말 후회막심합니다.
입어보고 살 걸..ㅠ_ㅠ
괜히 귀찮고 해서 길이 맞춰보고 통 맞춰보고 그리고 샀는데, 지금 입어 보니 별로네요.
일단 제 느낌일 지는 몰라도 다리가 짧아 보여요욧~
허리 통도 큰데.. ㅠ_ㅠ 벨트도 사라져서 안 보이고!
쳇, 한 달 입다가 친구한테 팔려구요 ㅠ_ㅠ
흑.
다음에 살 땐 꼭 입어보구 사야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캘빈클레인 청바지 12만원 짜리 샀는데요,지금 정말 후회막심합니다.
입어보고 살 걸..ㅠ_ㅠ
괜히 귀찮고 해서 길이 맞춰보고 통 맞춰보고 그리고 샀는데, 지금 입어 보니 별로네요.
일단 제 느낌일 지는 몰라도 다리가 짧아 보여요욧~
허리 통도 큰데.. ㅠ_ㅠ 벨트도 사라져서 안 보이고!
쳇, 한 달 입다가 친구한테 팔려구요 ㅠ_ㅠ
흑.
다음에 살 땐 꼭 입어보구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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