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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배가고파요 0ㅇ0;;

작성자
Lv.1 天銀漢
작성
03.11.17 01:02
조회
135

새벽 1시인데...배가 고파요;;

음...이때 뭐 먹으면 100% 살로 가는데ㅡㅡ;;

근데 안먹으면 너무 배고파서 잠이 안 올것 같아요

그냥 간단히 김치전이나 부쳐먹을까 생각중입니다

<맛있겠다아~!>

냠냠...맛있게 먹고.....내일 살 뺄 생각을...ㅡㅡ;;


Comment ' 9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11.17 01:09
    No. 1

    -_-;; 요리 하실 줄 아시는 군요...

    저는 해 먹고 싶어도 할 줄을 몰라서...

    엄마를 깨울 수도 없고

    혼자서 배고파서 뒹굴다가 ...

    지쳐 쓰러져 잠든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포부동
    작성일
    03.11.17 01:09
    No. 2

    김치전이라..이햐~ 맛있겠다..ㅡOㅡ 남은거 있으면 저도 좀....ㅡㅡ; 에혀 나는 라면이나....김치하고 계란넣고 파도 좀 숭숭숭....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7 01:16
    No. 3

    저도 고픕니다.
    아, 배고픈 인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17 01:21
    No. 4

    흠 저는 살을찌우기위해 삼춘들과--;;

    언제나 새벽2시에 라면을끓여먹었습죠..

    라면뿐아니라 만두에 여튼살로가는건죄다;;

    라면은역쉬 다마네기와 대파썬거 글구 각족햄 비엔나와 일반네모햄

    거기에 얇은 어묵까지너어야 재맛이라는..(새벽에먹는라묜은)

    그리구 개란은 안푸는게 더낳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17 01:21
    No. 5

    컥 개란이아니라..계란인데;;요즘오타가 늘어나는듯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포부동
    작성일
    03.11.17 01:24
    No. 6

    개란 이래서 다소 놀람..갑자기 개가 먹고싶군...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1.17 01:30
    No. 7

    개라.....들깨가루 양념에.....@ㅠ@....침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17 01:36
    No. 8

    자고로 인간에게 제일친한동물인 개..

    맛도 그만큼이나 있지요 흐흐흐..

    개를 애완의로 기르는거 좋습죠..하지만 저는 사육을 쿠쿠쿠..

    마니먹거라!!살을찌우거라!!그래야 근수가 많이나오지~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근수
    작성일
    03.11.17 09:09
    No. 9

    이런... 천마금님, 왜 갑자기 제이름은 부르시는지..^^;
    같이 먹자고 부르시는 거라면 감사합니다만...
    제가 먹으러 갈 수가 없네요.. 너무 멀어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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