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무림에 묻고 싶다!
1. 가영님의 본명은 가영인가요? 그렇다면 무슨 뜻인가요?
2. 실례지만 둔저님의 나이는 어떻게 되나요?
3. 일반연재란에 위령촉루를 연재하고 계시는 신독님과, 가끔식 정담란에서 볼수 있는 신독님은 동일인물인가요? 아님, 동명이인인가요? 만약 동일인물이라면, 대략 충격입니다만...
4. 금강문주님은 정말 39세 이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81년에 무협계에 등단하셨으니, 18살에 첫 작품을 쓰신게 되네요... 정말 대단한것 같군요.
5. 가끔 둔저님이 '등짝 좀 보자' 고 하시는데, 대체 무슨 의미며, 남의 등짝은 왜 보자고 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가르쳐 주세요!!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하다 이른바 [신비살수]와 [그림자 자객]에게
당한 분들이 주위에 알게 모르게 많이 있어서 밝히기가...
단지 3)번은 동일 인물이며 살수계에서도 댓가 금화 [50만냥]이라는
전설이 퍼지고 있고 4)번은 비밀을 쫓다 너무 많은 동료들이 당해서...
일설로는 살수계의 정년 퇴직이 40이라 그리 우긴다는...
다만 [자운엽]의 소매춤에 숨겨논 현상금 목록에 금화[100만냥]이면
목숨을 걸고 그 진실을 밝히겠다는 썰도... (작가 소개를 하는 다른
싸이트에 정확한 신상명세가 있으니 거기서 찾으시길... 성은 김이요...
이름은... 나이는...) 다 있습니다. 그럼 살수를 피해 이만...
사람들이 나이를 물었을 때....금강님의 답변이었습니다....
혹시 나이가??
금강 : 아, 나이? 39이랍니다. 전설로는 주안신공을 익혀서..
더 이상 나이가 들지를 않는답니다. 역쉬 고수~
빠바밤~~!
그것이 알고 싶다.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의 의문점을 발견할수있습니다...
주안신공을 익혀서 나이가 들지 않아서....39세라면...
도데체 언제!! 부터 나이가 들지 안았던 것인가?? 두두둥~!!
이제는 말할수 있다~!!!
여기서 한 제보자의 말을 들어봅시다....
살려주세요금강님(가명) : (목소리 변조) 에.....언제부턴가.....
금강님의 연세가 변하지 않더군요..그게 언제...푸욱~!!!....컥~!!!!
앗~!!! 어디선가 칼이.....누...누구냐!!!
살려주세요금강님 : 커억....금강님의... 나....이가.....
..... 변하....지 않기 .....시작된 시기는....바...로..........주...안신공을....
익힌....후....였습니다....윽~!!!!..꼴까닥~!
ㅡ.ㅡ;;; 그래서.....결론이......
요는.....일설에 의하면...금강님이 주안신공을 익히셨을 때는....
시....푹~!!! 컥....마...말해....야 돼....바로 시....푹푹푹푹~!!!
시.....시.....시.....시........년전.......털썩.....
제목을 보고 이 글을 당장 클릭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니 이 점잖으신 분이 지금 우리 가영이에게 작업을 걸고 계신 건가??!! 이를 내 당장...!!
하고서...ㅡㅡ;;;
이것 하나만 말씀드리죠.
너무 많은 호기심은 화를 불러 오는 법 입니다...쿨럭
그리고 왜 내숭떠세요!!! 흠.. 이전 '화x'양의 글에서의 댓글과, 그 밖에 본글 등에서 정체를 탄로 내셔놓구선...-_-v 정말로, 정말로 모르시는 거라면... 둔저 님의 글을 보시면 '등짝 좀 보자'의 의미를 언제나 설명해주고 계십니다... 둔저 님 이름검색 강추!
에헤라디야 배고파라...-_;
찬성: 
반대: 
깡치
검우(劒友)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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