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뉴스를 보다가 깜짝 놀라던 일이 있습니다.
1미터 앞에서 총를 4발 쏫아는데 나무를 방패 삼아 피하던군요...
그 장면 보고 얼마나 놀라는지 몰릅니다.
한편으로 그 총알를 피한 사람이 엄청 멋이었 보이던군요...
보통 사람들 자신의 앞에 칼만 들고 있어도 오금이 저려 움직이지는 못하는데...
총를 한발 맞은 상태에서 나머지 총알를 피하다니...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토요일날 뉴스를 보다가 깜짝 놀라던 일이 있습니다.
1미터 앞에서 총를 4발 쏫아는데 나무를 방패 삼아 피하던군요...
그 장면 보고 얼마나 놀라는지 몰릅니다.
한편으로 그 총알를 피한 사람이 엄청 멋이었 보이던군요...
보통 사람들 자신의 앞에 칼만 들고 있어도 오금이 저려 움직이지는 못하는데...
총를 한발 맞은 상태에서 나머지 총알를 피하다니...
음 짜고 했다라....
제가 볼때 그것은 실제 상황이 었습니다.
총 맞은 사람이 변호사 입니다.
총쏘 사람은 돈 문제로 재판중이고 총 맞은 사람은 상대편 변호사입니다.
법원 앞에서 나오는것 먼저 총를 쏘아고 허벅지가 여기 맞았습니다.
그리고 재빨리 옆에 나무에 몸를 숨겨고 총 쏘 사람은 확인 사살 하려고
나무로 앞고 나무를 사이에 두고 총를 쏫아 습니다.
만화 같은데 보고 나무 사이로 두고 이쪽으로 손 돌리면 저쪽으로 피하고 그런 장면 많이 보았습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그 총알이 다 떨어 질때 까지 쏫아고 변호사은 살아 있어습니다.
총쏘사람은 총알이 다 떨어지자 아무려 일도 없다는 듯이 아주 천천히 사라져고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 3명인가 4명에게 순시간에 제압 당했습니다.
총맞은 사람은 엠블러스에 실려가고...
그 시간이 한 30초 정도 밖에 돼지 않은 짦은 시간에 전부 이루어진 사건입니다.
토요일날 sbs8시 뉴스에서 나온던 사건입니다.
제가 볼때 이것 정말 실제 있었던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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