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잡담 한번 끄적여봅니다..
요새 저 조용히 살죠 -_-;; 댓글도 간간히 달고..
뭐랄까..-_-;; 좀 흐리멍텅한 상태가 되었죠..
실생활도 그리 다르진 않습니다 뭐가 절 이리 만든것인지
생각해볼 따름입니다. 지금상황에서 한순간 한순간이 바쁜상황에서..
어리벙벙하게..궁상이나 떨고 공부도 안하고 멍하게 한곳만
응시한답니다...전에도 이런일이 자주있었는데...
이번에는 주기가 짧네요 -_-;;;; 거기다 주기는 짧아지고
한번 발병(?) 되면 오래가니...오늘 하루..반나절 거의 멍하니 보냈습니다..
공부하고서도..제가 뭘 했는지 도통 기억이 안나네요
흐음~이제 곧 한자리수로 돌입하는데 아~뭐랄까요?
크흑 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남은 순간..충격요법으로 인하여 -_-; 분발좀 해봤으면..
아~중학교때부터로 인하여 시험에 면역이 생겨버린..
가여운 양을..이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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