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에 제가 중학교 2학년때 12-3년전에^^
정말 즐겁게 했던 게임인데^^ 함 해보세요 ㅡㅡㅋ
http://www.princeofpersiagame.com/minigame/index.php
흐흐 그때 구경만 했었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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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도스시절... 고인돌 1 과 함께 2대 게임으로 손꼽히던... 그!!!
그때 막판 깼었죠.^^
근데 왜 제목이 페르시안 왕자일까요? 있는곳은 웬 시궁창같더니만 -_-
공주 구하러 적군 소굴에 간 거자나요...ㅡ,ㅡ;; 근데 처음부터 시작 안하네? 그나저나 칼은 어떻게 뽑는 거였더라...?ㅡ,ㅡ;;
어렸을때도 어려워 했는데, 지금도 어렵네요 ㅠㅠ
너무 어렵네요. ㅠ_ㅠ
알라딘 아닌가욧?
유치원 때 했죠... 양평에 살 때... 유치원이름이... 아마 병설유치원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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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물존에가면 다 있는데... 고전겜이 하고 싶은 분들은 www.emulzone.com으로 가시면 됩니다.
푸헐... 무슨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이었겠죠...^^ 칼을 어디서 구했는지 생각이 안 나네요...
병설이란 같은 곳에 두 건물을 같이 설치한단 뜻입니다.ㅡ,ㅡ;; 예를 들면 서울 초등학교 병설 서울 유치원... 이렇게요...ㅡ,ㅡ;; 유치원 이름이 병설 유치원이라뇨. ㅡ,ㅡ;;
에... 근처에 병설유치원 있는데? 이름이 병설이에요, 병설-_-;;
체인점인가봐요. (-_-;; 체인점?)
재밌게 했던적이 있지요. ^^
재미있게했던 게임이네요..^^..추억이 새록새록~
물약 먹을 때 항상 공략집보고 마셨는 데....
헉...........ㅜㅡㅜ.........미러에서 죽어다........
...감회가 새롭군요.
밤에 이 소리가 울릴까봐 컴터 끌어안고 별짓을 다했는데 ㅡㅡ; 스피커라도 없던 시절이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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