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가 죽어서 하늘나라로 갔다.
염라대왕 : 너희 둘 다 착한 일을 하였느냐?
흥부,놀부 : 예!!
염라대왕 : 흥분, 똥통에 들어가고, 놀분
꿀통에 들어가라..
항아리에서 나왔다.
염라대왕 : 서로 몸을 핥아주어라..
그로부터 몇 년 후..
흥부의 아내 놀부의 아내가 죽어서
하늘나라로 왔다.
염라대왕 : 너희 둘 다 착한 일을 하였느냐?
그때 놀부가 얼른 와서 부인에게 흥부가
한 대로 알려주었다.
흥부부인, 놀부부인 : 아니올시다.
흥부부인 : 전 너무나 세상에서 못된 일을
하고 살았습니다.
남편 먹이지고 못하고....
놀부부인 : 흑흑.. 저도 지금 생각해 보니
너무 슬퍼요..
염라대왕 : 흥부부인은 꿀통에 들어가고
놀부부인은 똥통에 들어가라.
항아리에서 나왔다..
그때 염라대왕이 한 충격적인 말 한마디..
남 편 들 은 이 리 와 서 부 인 을
핥아 주 어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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