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문란한 성 생활 자랑… 동료 연기자 눈살
여배우 A가 자신의 문란한 성 생활을 자랑하는 말을 부끄럼 없이, 그리고 쉴 새 없이 촬영장에서 내뱉어 함께 출연했던 동료들로부터 빈축을 샀습니다.
A는 촬영장에 오면 동료 여자 연기자에겐 "어제 영계를 먹어선지 오늘 기운이 펄펄 난다", 남자 연기자에겐 "너희들은 줘도 안 먹어" 등 듣는 사람들을 민망하게 만들기 일쑤였답니다. 심지어 가슴 노출 장면이 있자 "아이~ 씨, 왜 자꾸 까라고 하지"라며 투덜댔고, 막상 촬영에 들어가 애무 장면이 시작되자 멈칫거리는 파트너에게 "야, 빨리 바지에 손 집어넣어"라고 말해 오히려 파트너를 황당하게 만들었습니다.
흠..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연예인들이.. 너무 많이 문란해지고 대담해지는거 같아요.. 공인이면. 그래도.. 몸가짐을 바로 해야 하는데..
개인적으론.. 한국에서 연예인 할려면... 적어도 한국말을 이해하고 할줄 알아야 하는데.. 요즘가수들중엔 외국에서 살다왔다고 한국말을 너무 못하는 연예인들이 많더군요... 애니는 아유미보다도 한국말을 못하고 ...
아.. 정말.. 방송출연을 시키지 말던가.. 아니면.. 명절특집으로 외국인 장기 자랑이런데에만 나오게 하더가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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