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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
03.09.30 16:42
조회
648

===========================================================================

12행시 입니다..

단 , 끝말잇기 식으로 해야만 하며 글자수는 정확하게 25글자 이어야 합니다..

정말 어렵죠?ㅡㅡㅋ

얼마나 재미있냐..그리고 규칙을 제대로 지키는냐에 따라서 입상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렇타고 꼭 글을 잘 적어실 필요는 없습니다..

심사위원이 조양입니다..알아서 적어주시면 되죠..

특히...조양의 미모나 성격등을 찬양하신다거나..내년에 태어날 술퍼2세 둥이에게

축언을 적어 주시면 가산점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상품은 대상 한분에게는 좌백님의 "야광충 1 , 2 부" 총 6권..(새책은 아닙니다..)

우수상 한분에게는 서효원님의 "대자객교" 총 4권입니다..

그외 몇몇분에게는 공포영화  "주온1 , 가위" 비디오 씨디를 드리겠습니다..

기한은 10월5일가지입니다..

발표는 10월6일날 하겠습니다..

한분이 2편이상의 12행시는 참가하실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물량공세가 안 먹혀들죠..ㅋ ㅑㅋ ㅑㅋ ㅑ...

자자!!

술퍼의 이벤뚜중 가장크고 어려운 이벤투입니다..

하지만 상품이 어마어마 하다보니...^^

후딱 후딱 도전하세욤..^^*

참 , 이벤트 주제를 말한다고 일부러 글을 한글자씩 나열한거 죄송합니다..ㅡㅡ;;

그린카드를 주신다면 할수음쬬..받아야죠..ㅡㅡㅋ


Comment ' 21

  • 작성자
    Lv.8 ask13579
    작성일
    03.09.30 16:46
    No. 1

    글자수가 꼭 25개라니 그럼 행시 하나 마다 25개를 꼭 맞춰야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9.30 16:50
    No. 2

    ㅋ ㅕ~~ ㅎ ㅓ ㅎ ㅓ ㅎ ㅓ..벌씨러 눈독을 들이다뉘..
    행시마다 꼭 25개를 맞추어야 하며 끝말잇기라는걸 명심 해야함..ㅎㅎ
    (천)으로 시작하여 주저리 주저리 25글자를 맞춘다음(상)으로 끝이나서
    (상)으로 시작하여 25글자를 적은다음(천)으로 끝나야만 함..

    넘 어렵나?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sk13579
    작성일
    03.09.30 16:52
    No. 3

    쩝 금방 한편썻는데 지우고 다시 도전해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여진도
    작성일
    03.09.30 16:56
    No. 4

    이거~장난이 아니구만요...끌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달에게묻다
    작성일
    03.09.30 17:03
    No. 5

    쩝..어따 올려요?
    아부라면 제가 한 아부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9.30 17:29
    No. 6

    천하에서 가장 아리땁다는 조양 아가씨의 외모와 재치..그 위상.

    상상만으로도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니 천하제일미녀로 추천!

    천하제일미녀 조양 아가씨는 술퍼님의 끈질긴 청혼에 굴복하..

    하객들의 축복을 받으며 부산서 혼례식을 성대히 거행했시유.

    유명세를 타시는 술퍼님의 배우자가 되신 달나라의 미녀 항아.

    아주 잘 어울리는 배필인 항아님의 배우자가 쓰신 글은 다 필독!

    독서할 책이 없는 판에 이번 이벤트에서 받을 책들은 평생 보존.

    존경스러운 술퍼님께서 또 이벤트로 사람들을 기쁘게했슴둥.

    둥이가 뱃속에서 무럭 무럭 자라 세상에 나올 때 만인의 축복이!

    이 세상 다 준다고해도 못 바꿀 사랑스러운 조양과 아기씨에엄.

    엄마가 되실 조양 마님은 둥이의 출산 후에도 언제나 여왕마마.

    마마, 옥동자 둥이와 술퍼님과 평생토록 행복하게 사시옵소서~~~


    (25자 맞추는거 보담은 끝글자가 끝말잇기가 되게 하는게 어려웠어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9.30 17:29
    No. 7

    ㅋㅋㅋㅋ
    녹목님이 모범답안지를 제출 하셨네?ㅡㅡㅋ
    책은 무조껀 안됨..왜?녹목님은 작가니깐..ㅡㅡㅋ
    대신 비뎌씨디는 글쎄???
    일단 가산점 추가..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9.30 17:31
    No. 8

    딥디던 비됴던 다 좋습니다. ^0^
    비굴비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9.30 17:32
    No. 9

    참..원래는 금전표를 할려고 했는데..그만 누구라고 말하진 못하지만
    작가님에게 빼끼뿌습니다..ㅠㅠ
    그래서 대자객교로 대체..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9.30 18:46
    No. 10

    아직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데..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30 19:08
    No. 11

    천진난만(天眞爛漫), 술퍼님이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둥이를 상상.

    상상만 해도 히죽히죽, 부른 배만 봐도 싱글벙글, 행복지수 삼천.

    천병의 술과 돈을 갖다줘도 안 바꾸지. 또 웃음보 터지네 하하하..(?)

    하도 웃어 배 아프네. 치료약은 우리 둥이. 그러자 쏟아지는 야유.

    유치원은 어디보낼까? 학교는 어느 곳으로? 둥이둥이 내 사랑아..

    아줌마들 여기보소, 나 자식 생겼다오. 축하파티, 쏟아지는 술독.

    독수공방 청산하니 임금하나 안 부럽지. 내가 바로 고무림 지존(至尊)

    존경의 눈빛 초롱초롱. 존경스러우면 한 명 만들어라. 어화둥둥.

    둥이를 한번 보세. 한번 보고 다시보세. 사랑의 결정체 우리 둥이.

    이제 그만 나오거라. 어서어서 얼굴보자. 양수 속에서 매일 헤엄.

    엄마 아프게 하지말고 빨리 나오너라. 너무너무나 애가 타 심마(心魔)

    마지막 한마디하고 사라지려니.. "우리 둥이야, 함께 잘 살자꾸나."


    정말 힘들군요. -_-;;; 안되는 글 실력으로 용썼습니다.. 으으..
    완전히 둥이 일기다..
    p.s : 술퍼님 됬나요? -_-;;; 그냥 추측한 것 뿐이였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9.30 19:43
    No. 12

    *(참고 : 글의 전개상 존어를 생략합니다.)*

    [천] 천하에서 가장 멋진 남자 술퍼와 그에 못지 않은 미모의 아름다운
    조양이 만나

    [상] 상고(上古)에 보기 드문 부부의 연(連)을 맺었다.

    [천] 천인지상일인지하(千人之上一人之下)라고 하였느니, 술퍼는 조양
    을 받들어 모셨다.

    [하] 하늘도 이에 기꺼워 하시어 그들 부부에게 축복을 내리나니,

    [유] 유한한 생명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무한한 역량(繹量)을 갖추고 태
    어날 아이를 선사하니, 술퍼2세이다.

    [아] 아! 이 어찌 기쁘지 않을손가. 술퍼와 조양은 이 사실을 알고나서 둥
    이라 이름 짖고, 하늘에 기도를 드린다.

    [독] 독하게 키우겠다고 명심한 그들 부부는 슈퍼 신동 만들기 작전에 돌
    입했다.

    [존] 존재하는 무수한 영약들과 수련에 필요한 장치등을 준비했다.

    [둥] 둥이는 말 그대로 태어나기도 전에 슈퍼 신동, 더 나아가 초절정 고
    수로 키워지도록 운명이 결정된 것이다.

    [이] 이제는 출산일만 남았다. 과연, 아들일까 딸일까?

    [엄] 엄마가 되는 조양은 조마조마했다. 아들이 나와야 기쁘겠지만 딸이
    라도 이쁘게 나와야 술퍼에게 잘 보일 수 있으니 처신을 잘해야 했다.

    [마] 마지막 산통, 그 고통은 말도 못했다. 갖은 고통 끝에 태어난 아이
    는…… 과연, 둥이였으며 아들이었다!

    ---------------------------------------------------------------
    득남하시길 바라며, 이상 이벤트 참가글 이었습니다.
    *참고로 좌백님의 야광충 1·2부를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30 21:27
    No. 13

    검선님.. 대.. 대단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하.. 한줄에 25자인데..? -_-;;;

    저도 그거 맞추느라 죽을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09.30 21:37
    No. 14

    음..
    어렵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9.30 21:58
    No. 15

    음.. 한 줄에 25자라굽쇼? 못 봤군요. 그렇다면 전 포기할랍니다. 25자는 넘 힘들어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현수(玄修)
    작성일
    03.09.30 22:02
    No. 16

    너무 어렵네요.(긁적긁적) 그래도...

    천하의 불상놈인 둥아빠술퍼 구제하자 맘먹기 어언 다섯 성상
    상상을 불허하는 난봉꾼 둥아빠술퍼는 그 맘도 모르고 하늘 천
    천자문 앞글자도 모름서 맨날 남포동 서면으로 놀 궁리만 아하~
    하늘도 무심하시지 어쩜 이리도 둥엄마 팔자는 박복한가 휴유~
    유난히도 부끄럼 많던 둥엄마 여린 심성 다 어디 가고 악만 남아
    아침부터 둥아빠술퍼놈 조져대니 못 견디고 결심한 것이 음독(이라)
    독약을 앞 두고 먹을까말까 하던 중에 꾸벅 졸고 있다. 이거 완존...
    존경은 커녕 맞아도 싼놈 흔들어 깨우니 잠조차 자는둥 마는둥
    둥아빠술퍼 저놈 어떡하면 인간될까 머리를 싸매다 번쩍 답이...
    이놈은 몽둥이가 약이다에 겁에 질린 술퍼 말조차도 띄엄띄엄
    엄마 아니 조양마님 제발 살려주오 가냘픈 이 내몸 때리진 마오
    마음 잡고 이제부터 열심으로 돈 벌테니 때리지만 말아주 제발~

    술퍼님 안주인께선 몸조리 잘 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어리둥절
    작성일
    03.09.30 23:32
    No. 17

    천하에 수심 가득한 대한건아 술퍼의 머릿속엔 조양마님 상상

    상고적 내노라 하는 미녀들의 경쟁에 강력하게 조양마님 추천!

    천하에서 운좋은 사나이 술퍼 조양마님의 선택에 하늘이 축하

    하늘이 내려준 운명의 시간 지워지지 않는 초야의 무한한 자유

    유수같이 시간은 흘러 조양마님의 뱃속에 사랑의 결실이 담아

    아기천사 하나 고요히 잠들이 있어 오래전 술을 가득 담아둔 독

    독을 꺼내 추억의 잔치 벌이니 즐거운 모습 찍은 사진 평생 보존

    존재하는 뱃속에 귀염이, 배에 귀를 대면 차는 소리가 들리는둥

    둥이2세 힘도 좋지 뱃속을 울리는 힘찬 발길질 소리에 행복이

    이 세상 모든것이 즐겁고 행복하기만 하다. 마침 찾아오신 가엄

    엄마와 아빠가 될 너희들을 위해 내가 축복을 빌며 기도를 하마

    마음으로 전해지는 사랑에 내 볼을 타고 행복의 눈물이 흐른다
    ---------------------------------------------------------------
    가엄:자기 아버지를 부르는 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황정검
    작성일
    03.10.01 09:26
    No. 18

    글쓰고 고민하다 보니 글 쓰는 것만 느는것 같습니다
    제가 읽어봐도 그럴듯 하다는...ㅋㅋ

    [천]하의 임원영이 야광충에 넘어가다니
    [상]상이 안갈 일이다마는...
    [천]기를 보아하니 시절이
    [하]수상하여 고무림을 영도할 광명의 빛이
    [유]머러스하고 고무림의 중추적인 지킴이이신 술퍼님의
    [아]들 둥이에게 비추이고 있도다
    [독]자 재현이 한마음 한뜻으로
    [존]귀하신 둥이 엄마의 평안을 염려하오니
    [둥]이가 지혜롭고 건강하게
    [이]세상에 태어나
    [엄]마하고 부르는 감격의 순간을 위하여
    [마]음 지극히 정성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황정검
    작성일
    03.10.01 10:37
    No. 19

    윽 한줄에 25자라니 ...못봤네
    이이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10.01 15:49
    No. 20

    천생연분 찰떡궁합으로 맺은인연 술퍼맨과 여우목도리 조양!!

    상제(上帝)의 점지로 신혼여행때 그들의 이세 둥이를 선사받았으니

    천하에 이러한 축복이 따로 없어 이벤트를 열으니 경사로세 경사

    하늘이 알고 땅이알고 실제로 계산해도 속도위반이 아니구나

    유달리 술을 좋아하는 술퍼맨이 실수(?) 안하고 정속주행이라니

    아..이런 불가사의한 일을 내 생에 볼수가 있었다니 영광이로세

    독체로 퍼마실 술이 있어도 둥이생각에 댓병만 나발부는 술퍼

    존제 그자체만으로 세상의 모든 유혹을 물리칠수 있다는 둥이

    둥둥둥!!! 둥이의 뒤에 있는 천하무적 절세미인 여우목도리 조양..-_-;

    이제 까지의 가정사 전반에 대한 독재군림을 계속 유지 하셔서

    엄한 마누라..- -;; 자상한 엄마 그리고 밤을 지배하는 여황이 되소서

    마마.. 둥이의 훼임을 진심으로 다시한번 정중히 축하 하나이다.

    사족: 술퍼 만쉐이../-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0.01 17:01
    No. 21

    천 : 천진난만하고 아리땁고, 섹시하기까지 한 술퍼님의 아내, 조양.
    상 : 상상만해도 침이 고이고, 힘이 불끈 솟아나는데, 술퍼님부러워.
    천 : 천성이 술 밝히는 술퍼님이었지만, 조양마님의 주먹한방에KO!
    하 : 하루하루 미소짓고, 장난치며 살아가는 술퍼님. 정말부러워유.
    유 : 유리병 안에 작은 사랑 고이고이 간직하여, 행복하게 사십시오.
    아 : 아들이라굽쇼? 벌써 두 분의 사랑이 결실을 맺었네요.축하함다.^^
    독 : 독하게 키우겠다고 마음 먹지만, 둥이미소에 마음이 흔들리네.
    존 : 존재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할 정도로 사랑스워웠던 둥이.
    둥 : 둥둥 떠올라 만인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큰 사람으로 거듭나길!
    이 : 이상으로 줄이고, 두 분은 벽에 똥칠할때까지 알콩달콩사시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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