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매우 잇힝~* (?) 합니다;;
-_-; 그냥 잇힝~이라고 외치고 싶군요!
아까 아랫층 에서 올라왔습니다..
시끄럽다고요...대체 뭐가 시끄럽길래!?
쿵쿵뛰어다니지도 않았는데..흠...
사실..-_-; 제가 침대에서 자다 굴렀습니다..
소리가 육중하더군요...쿠우웅! 저도 놀라고 안방에 계시던
부모님도 놀랐습니다..훗 근데 그소리에 올라올줄이야..
참 뷁스럽습니다..요즘 들어 침대에서 많이 굴르는군요 -_-;;
3년동안 안구르다 3학년 들어와 몇달사이에 3번을 구르다니요!
잠버릇이 그새 나빠지기라도 한건지...
정말 당황스럽습니다..침대에서 굴렀을때의 기분이란..
매우 오묘 하더군요..대략 정신이 멍해짐과 동시에
아! 굴렀구나! 하는 쾌감..(?)
아...굴러서 머리다쳤나 봅니다..-_-; 왜이러는지
공부하여 광명찾읍시다! 수험생들이여!!!
(=b ̄▽ ̄)=b 원츄~* 잇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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