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인천사는 친구와 술 한잔
얘기 중에 맥아더 나무를 심게하ㅔㄴ 못 심게하네로 인천서 좀 시끌했다나...
맥아더의 대한 평가는 미국은 물론이고 국내서도 엇갈리죠.
보통 들 우리나라를 구한 전쟁 영웅으로만 아시는 듯 싶어서 다른 몇 가지를
적어 봅니다.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일 왕실과 전범들 용서
중국의 참전 경고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끌어들여 전선을 확대하길 없했죠.
여의치 않아도 핵무기가 있어서 만주에 날릴 수 있으니까요,
결국 핵무기 사용어쩌고 해대서 트루먼 대통령에 의해 짤리죠.
잘리지 않았으면 이때에 3차 세계대전이 났을겁니다.
아 그리고 핵무기 승인을 본국에 요청했었죠,
1차로 일단 26곳에..... 1차로 26곳?? 이 영감이 제 정신일까요?
첨에는 핵무기 요청한 적 없다고 발 빼다가 몇년후에 30-50 여기의
요청을 했다고 인정했죠.
엄청난 고집불통에 정치적 야망이 강해서 미국내에서 견제도 심했죠
우리나라를 구한 영웅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소련과 미국의 이데올로기 전쟁에 분단이 되고 전쟁이 나고 휴전을 한 거죠,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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